제 목 : 나의 사랑! 나의 신부 된 자들아! 제발 내 말을 들으라. | 조회수 : 1937 |
작성자 : Joshua | 작성일 : 2011-02-02 |
*나의 사랑! 나의 신부 된 자들아! 제발 내 말을 들으라.
나의 아픔은 너희를 부르는 나의 사랑의 표현이니라.
나의 사랑! 나의 기쁨이 되는 자들아!
나를 따르기에 힘겹지 않느냐?
조금만 더 참아라.
그 날! 너희는 이 땅에서 내 이름으로 인해 나를 따르기 위해
흘렸던 눈물의 고통을!
나의 기쁨으로 가득 채워 주리라.
나의 아름다운 나의 신부된 자들아!
너희가 나의 이름으로 변화되는 모습을 보니 나의 기쁨이 크도다.
나의 사랑! 나의 신부들아!
내가 주는 고통을 너희가 내 이름 때문에 기쁨으로 받는 그
심령에 아름다운 나의 완전하게 된 성전의 아름다운 모습이 깃드려 있구나.
그 모습이 어찌나 아름다운지! 너희에게 하루 속히 보여주고 싶구나.
나의 사랑 나의 신부들아! 조금만 더 참아라.
너희에게 지금 있는 모든 시련은 내가 주는 것임을 알라.
어떤 시련이 와도 끝까지 내 이름으로 견디어라.(마 24 :13)
나의 신부는 끝까지 나를 믿고 나를 따르느니라.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마 24 :13)
그 길은 쉽게 갈 수 있는 길이 아니니라.
누군가 그 길을 쉽게 갈 수 있다고 속삭이면 고개를 돌리고 귀를 막아라.
그 길은 쉽게 가는 길이 아니니라.
나의 신부 된 자는 내가 걸은 십자가의 길을 걸어야 하느니라.
그 길을 가도록 하시는 분은 너희의 영원한 아버지(마 23:9) 시이니라.
땅에 있는 자를 아비라 하지 말라.
너희 아버지는 하나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자이시니라.(마 23:9)
아버지께서 나의 사랑하는 나의 신부들에게 나를 보내셨음을
너희는 내 말을 보아 이미 알고 있지 않느냐? (엡 5: 31,32)
내가 아버지의 명령을 받고 너희에게 와서 할 일이 있단다.
이러므로 사람이 부모(하늘에 계신 자)를 떠나
그 아내(심령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자)와 합하여
그 둘(예수님과 신부된 자)이 한 육체가 될지니.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엡 5: 31,32)
그것은 너희가 아버지 집에 들어 갈 수 있도록
나와 합당한 자로 세우는 것이니라.
그러므로 너희를 정금 보다 더 정결한 신부로 단장 시키는 것이
나의 일이니라.
나로 인해 단장 된 자는 나 외에 어떤 것도 소중한 것이 없게 되느니라.
나 외에 소중한 것이 하나도 없게 되는 것이 아름다운 옷이 입혀졌다는
증거이니라.
아버지집 즉 새 하늘과 새 땅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온전해 지는 날이 멀지 않았도다.
악한 영들은 한 영혼이라도 그 아름다운 곳에 가지 못하도록
모든 힘을 다 쓰고 있느니라.
너희는 나의 때가 가까울수록 어둠의 역사가 더욱 강하게
역사한다는 것을 꼭 명심해라.
나는 새벽 별이니라.(계 22 :16)
새벽별이 뜨기 전의 상태가 가장 어둠이 짙다는 것을 잊지말라.
...나 예수는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광명한 새벽별이라...(계22 :16)
그러니 너희는 방심하지 말라.
나의 행세를 하는 거짓 그리스도 곧 적 그리스도가
지금 많이 일어 났느니라.(요일 2:18)
나의 때가 가까움을 알리는 징조가 어둠이 짙음으로
나타나느니라.(마 24:3-5)
...이것이 마지막 때라 적그리스도가 이르겠다 함을 너
희가 들은 것과 같이 지금도 많은 적 그리스도가 일어 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마지막 때인 줄 아노라. (요일 2:18)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아오리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 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게 하리라." (마 24:3-5)
나를 가장한 적 그리스도는 세상 영이느니라.
그러므로 하늘을 향한 나의 신부들의 마음을 땅을 향하도록 하여
나와 점점 멀어지게 하느니라.
내 사랑하는 나의 신부 된 자들아!
나와 나의 길을 함께 가자.
쉬지 말고 함께 가자꾸나.
나만을 바라 봐라.
나의 어여쁜 나의 신부들아!
지금까지 애써 걸어온 길을 포기하지 말라.
너희 가장 가까운곳에 너희를 내게서 멀어지게 하는
나의 대적이 있느니라.
나 곧 내 말을 보아라.
나를 십자가를 지지 못하게 한 대상이 멀리 있었더냐?
가장 가까운 곳에 있던 베드로가 아니었드냐?
너희도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이웃을 조심하라.
인정에 끌리지 말라.
그들은 미움으로 혹은 거짓 사랑으로 다가와 너희의 영혼을
사망으로 이끌어가느니라.(눅21:16,17)
심지어 부모와 형제와 친척과 벗이 너희를 넘겨 주어
너희 중에 몇을 죽이게 하겠고(영혼을 죽이는 대상은 먼데 사람이 아니라
가장 가까운 이웃임) 또 너희가 내 이름(계19:13:이름은 말씀인데
말씀은 피 뿌리는 옷을 입는 삶임.이는 아름다운 정결한 혼인
예복을 입기 위함임.이옷이 입혀져야하기 때문에 연단의 도구로
이웃이 악역을 함.
집안에 원수가 있게하시는 분은 주님이심:마10:34-36: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비와, 딸이 어미와, 며느리가 시어미와
불화하게 하려 함이니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 )
을 위하여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마지막 때는 빛의 사람보다
어둠의 사람이 훨씬 많기 때문에 빛의 사람인 신부는 미움을 당함)이나
너희의 인내(미움을 받을 때 같이 미워하지 말고 말씀과 기도로 인내하며
주님의 사랑의 능력을 공급받이 허다한 죄를 덮어야함)로
너희 영혼(그리하여야 믿음의 결국 영혼을 구원 받음:벧전1:9)을
(구원)얻으리라.(눅 21:16,17,19)
나의 길은 좁은 문이며 협착하니라.
마음에 그 말을 기숙히 깊숙히 새겨 놓아라.
그리고 어둠이 그 마음을 빼앗지 않도록
항상 내 말의 전신갑주를 입고 무장해라.
나의 사랑! 나의 신부된 자들아! 조금만 더 참아라.
내가 곧 나의 아름다운 신부들을 맞이하러 오리라.
그 때가 가까우니라.
아멘! 주 예수여 오시 옵소서.
출처 : 깨어있는 집으로 : http://cafe.daum.net/awakehous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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