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불세례책을 너무나 사랑합니다. | 조회수 : 1393 |
작성자 : 주님사랑 | 작성일 : 2009-06-06 |
남편과 함께 주님의교회를 지나가며 너무 반가웠다.
그 뭐랄까? 꼭 친정집에 다다른 그 느낌 ......
예수님께서 계실것 같은......사랑합니다. 나의예수님.
뵙고 싶습니다. 나의 예수님~~
나의 믿음의 뿌리가 흔들릴 때 나를 바로세우셨던 목사님.
그 목사님이 뵙고싶어 하나교회 집회 동영상을 보면서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목사님의 찬송소리는 듣는 귀를 너무 행복하게 합니다.
주님의교회에 몇번 갈 때마다 목사님께 안수기도 받고 싶어 눈치만 살피다 그냥 돌아오는 내내 아쉬움만 더합니다.
관리자님!!!
참 요즘은 설교동영상이 늦는거보니 많이 바쁘신가봐요?
한 편도 거르지 않고 꼭 꼭 귀한 말씀 들으며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안합니다.
도둑고양이처럼 은혜만 받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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