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불책을이렇게홍보합시다~릭조이너목사님밑에서수석부목사로섬기고잇는스티브탐슨목... | 조회수 : 3694 |
작성자 : 사랑의은사 | 작성일 : 2011-05-26 |
2006년12월19일 하나님께서는 예기치않게 세계적인 예언자 중 한사람인 스티브 탐슨 목사님과 만나게 하셨다.
나는 그 당시까지도 스티브 탐슨이라는 이름을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었으며 그가 누구인지도 알길이 없었다.외국의 영적인 성향의 책들을 주로 번역하는 순전한 나드 출판사의 이사이신 이계정 목사님과 군산 우리교회의 김광선목사님의 인도로 서울 시티교회에서 예언 집회 중인 스티브 탐슨 목사님 일행을 만나 함께 점심 식사를 하였다.
스티브 탐슨 목사님은 예언자 겸 목회자로서 세계적인 예언자이며 미국 노스 캐롤라이나 주 샤롯에 위치한 모닝스타 출판 선교회의 설립자 릭조이너 목사님 밑에서 수석 부목사로 섬기고 있다.내가 보기에 그는 예언하는 분야에서는 탁월하게 세계적으로 쓰임을 받고 있으며 많은 이들이 인정하는 것 같았다.한국 교회 중에서도 그를 모시고 예언 사역하는 교회들이 있는 것 같았다.아무튼 나 같은 무명의 개척교회 목사가 세계적 예언자를 만나게 된것은 하나님의 크신 은혜였다.내가 본 스티브 탐슨 목사는 상당히 젊어 보였으며 청년 사역자들과 같이 있었다.
10여 명의 사람들이 함께 점심을 먹으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던 중에 스티브 탐슨 목사가 갑자기 나를 지목하며 손짓을 하더니 만면에 미소를 띠고 고개를 옆으로 살래살래 연신 흔들면서 나를 향해 예언을 하기 시작하였다. ""오우,하나님께서 김용두 목사님께 말씀을 하십니다!라고 하면서 그는 내가 지금 어떤 사역을 하고 있으며 어떤 형태의 예배를 드리고 있는지 정확하게 짚어냈다.
과거와 현재의 상태와 미래까지 예언을 하였다.가의 예언을 종합해보면 이러했다.
"한국의 많은 교회들은 외형적으로는 크고 비대하지만 실체가 빠진 겉모습만 경건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그러한 예배에 길들여진 예배는 진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경건한 예배와는 다릅니다.그런데 지금 김 목사님이 드리고 있는 재미있는 예배가 살아 있는 예배입니다. 그 예배 자체가 살아 있는 예배요,거룩한 예배요,하나님께서 받으시는 기뻐하는 예배입니다.그리고 왜 그렇게 하나님을 잘 웃기시고 어쩌면 그렇게 재미있으십니까?정말 유머가 많습니다.하나님께서 정말 좋아하십니다!
나는 그의 말을 듣고 깜짝 놀랐다.그는 계속해서 "김 목사님은 하나님께서 가장 강력한 불을 주시고 게시며 그 불은 항상 타오르고 더 많은 사람들이 몰려올 것입니다!""라고 하였다.그리고 아내를 향하여 이렇게 예언하였다.
"사모님과 목사님은 같이 사역활동을 하시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시게 하셨고 또 능력 있는 뜨거운 성령춤을 추기도하고 특히 사모님과 김 목사님은 성령의 불로써 강력한 영분별 은사를 받아 탁월한 정도이니,김 목사님이 잘 모를 경우에는 사모님에게 물어보면 정확하게 해결될 것입니다!
아내와 나를 비롯한 일행들은 이구동성으로 바로 보았다고 하면서 크게 웃었다.하기야 같은 하나님을 믿고 있으며 같은 성령님이시니 정확하게 분별하고 말하는것은 지극히 당연하였다.
사실 마음 한구석에스는 그가 무슨 말을 하는지 두고 보자는 마음도 있었지만 그것은 기우에 지나지 않았고 나의 교만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들었다.그날 스티브 탐슨 목사님 일행과의 만남은 아주 특별하고도 유익한 만남이었다.서로의 사역을 확인하는 뜻 깊은 계기가 되었다.우리는 서로의 저서를 주고받은 후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헤어졌다.
내가 너에게 불 세례를 주노라 제5권 중에서 기록한 내용입니다^^
천국은확실히있다 카페에 토마스주남 여사님께서도 김용두목사님과연락을하고있습니다.
이글을쓰는이유는 김용두목사님이 이단이 아니라는것을 증명하기위해서입니다^^* 내가너에게불세례를주노라이책을 꼭 읽어보세요 강력히 추천합니다^^*
★주님은 분명하게 말씀하셨다. " 지금 한국교회와 성도들은 겉과 속이 다르게 신앙생활을 하고 있어 내 뜻과는 너무 다르게 살고 있다. 목회자와 성도들이 형식적인 예배와 판에 박힌 이론으로 나를 알고 있으니 어쩌면 좋으냐?
뜨거운 가슴으로 나를 만나기를 원한다".★
서인천 주님의 교회에서 신년 30일 작정 기도중에 일어난 천국과 지옥의 진상을 기술하였다. 저녁 9시부터 다음날 7시가 넘도록 말씀과 찬양과 기도를 했더니 성령의 불세례와 함께 방언, 예언, 신유, 영분별, 마귀 쫓음의 은사와 권능이 임하였다. 13년간의 점쟁이 대장 노릇하며 살던 이가 사탄의 털모자를 벗어던지고 천국의 면류관을 얻게되었을 뿐만아니라 9명의 기도 용사들은 날마다 기도중에 나타나는 마귀, 귀신, 악령등과의 영적 전투에서 승전가를 구체적이고도 생생하게 폭로함으로써 성도가 영적 전투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된다는 것을 알려 주는 이 시대의 경종이다.
<1권 성령체험을 기록한 것입니다.>
첫째 날 설교
성소에서 도우시는 하나님.
둘째 날의 영적 체험
이유경, 예수님과 처음 만나 천국 구경하다/ 백봉녀 성도, 영안이 열리다/ 성령이 인도하는 뜨거운 기도 시간
셋재 날의 영적 체험
유경이가 예수님께 부탁한 소원
넷째 날의 영적 체험
유경, 소복 입은 여자 귀신을 만나다.
다섯째 날의 영적 체험
예수님과 백봉녀 성도와의 결혼식/ 이학성, 지옥에서 외할머니를 만나다/ 학성이의 첫 번째 천국여행
여섯째 날의 영적 체험
아홉 마리의 양/ 삼위일체 하나님의 특별회의/ 성령춤을 드디어 선물받다 _ "내가 너에게 불세례를 주노라"/천국에 있는 백봉녀 성도의 집/ 목사님과 사모님의 보물창고와 집/ 2부 기도회 _ 유경, 지옥에서 외할머니를 만나다.
일곱 날의 영적 체험
주은이의 영안이 열리다/ 악령들의 모습이 보여지다/ 유경, 지옥에서 외할머니를 또 만나다/ 지옥을 나와 천국으로
여덟째 날의 영적 체험
사탄의 시험/ 성령께서 인도하시는 자유로운 예배 / 주일 저녁예배_ 마귀들이 차례로 덤벼 기도를 방해하다/ 발바닥 물사마귀를 고쳐 주세요
아홉째 날의 영적 체험
이학성, 천국여행에 푹 빠지다/ 상처를 치유해 주시는 예수님/ 별명을 지어 주신 예수님/ 백봉녀 성도, 지옥에 가다/ 지옥에서 엄마와의 만남/ 지옥에서 아버지와 남동생을 만남/ 지옥에 있는 사돈의 당부/ 예수님의 모습으로 가장한 마귀
열째 날의 영적 체험
사탄아, 예수의 이름으로 물러가라/십자가 고난을 받으시는 예수님의 모습/ 천국에서 강현자 사모의 친할머니와 외할머니를 만나다/ 보이는 영안과 보이지 않는 영안/ 단축되는 예배 시간, 그것을 좋아하는 성도들/ 주님께서 내려주시는 이단에 대한 진단/ 목사님에게 기름을 쏟아부으시는 하나님/ 우리 교회집사님들에 대한 책망/ 기독교를 표방하는 종교/ 왕 마귀의 정체 믿음으로 출발하는 능력 전도
열한번째 날의 영적 체험
악령들의 끈질긴 공격 / 주님과의 만남은 언제나 좋고 기다려진다/ 천국에 있는 예수님의 집/ 삼위일체 하나님의 형상/ 지옥의 우글거리는 벌레들/ 교회 가는 길을 막아서는 마귀 떼들/ 불덩어리가 되어버린 교회와 성도들
열두번째 날의 영적 체험
천사와 주님의 가장한 마귀 / 예쁜 여자로 가장한 마귀/ 목사님의 재미있는 설교/ 지구의 공전과 자전, 사계절 그리고 날씨 변화/ 윤락업송에서 죄 지은 사람들의 참혹한 모습/ 연거푸 찾아오는 마귀들/ 천국의 바다에서 수영하다.
열세번째 날의 영적 체험
악령들의 총공격/ 불덩어리가 되어 마귀를 얼씬 못하게 하는 목사님/ 기도 방패로 무장된 성도들/ 지옥에 있는 목사님들의 관/ 간음한 죄로 프라이팬 안에서 고통받는 사람들/ 유경이의 천국여행/ 천사들아, 빨리 막아라/ 지옥에 있는 사모님의 친할아버지와 외할아버지/ 2부 기도회_찬양하라, 내 영혼아/ 대머리가 어울리는 목사님
열다섯번째 날의 영적 체험
텔레비,컴퓨터에 쏙 빠지게 하는 귀신들/ 기도하게 가만 놔두지 않는 마귀들/ 예수님과 춤추는 학성이/ 알콜 중도자들이 가 있는 항아리 지옥/ 마귀들의 끈질긴 등장/ 지옥은 영원히 고통만 당하는 곳/ 지옥에 있는 형부와 조카/ 참혹한 모습의 가족들을 봐야 하는 아픔 /비밀 누설 금지/ 미가엘 천사를 만나다/ 천국에 있는 금지 구역/신성경 집사, 기도외에 동참하다/ 오정민, 방언은사를 받다
-비밀의 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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