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두 형제는 용감했다 | 조회수 : 1758 |
작성자 : us2fire | 작성일 : 2011-06-10 |
미 서부를 횡단하여 집회 장소로 가게 되었습니다.
모뉴멘트 밸리(유타주)라는 곳에서 서부 영화에나 나오던 장소를 직접 목격하면서,
김용두목사님과 사모님 아름답게 신혼에 못 해본 로맨스를 즐기고 있는데,
아
아
아
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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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두 형제가 모의하여
사모님을 감히
이렇게
아~ 두 형제는 용감했다!
(잠시 뒤) 사모님 : 주 걸 라 고~
(어찌 됐을까?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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