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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외국인 자매님 김용두 목사님을 천국에서 보다!! 조회수 : 3091
  작성자 : 쥬진 작성일 : 2011-07-11

20116 30일 주님께서 저를 다시 천국으로 데리고 가셨습니다.

 

다음날 아침까지 방언으로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저를 천국으로 데리고 가셨습니다.

 

저에게 오셔서 제 손을 잡아 천국으로 이끄셨습니다. 주님과 함께 투명한 거리를 걸었습니다. 저는 작고 하얀 옷을 입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하얀 센달을 신고 있었습니다. 제 손을 잡으시고 주님께서 저를 향해 웃고 계셨습니다. 주님의 손은 정말 컷습니다. 제 손은 주님손에 비하니 아기손 같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천국의 문이 활짝 열린것을 보았습니다. 천국의 문은 금으로 되어있었으며 정말 컷습니다! 천국에서는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천국 문앞에 다다랐을때, 투명한 금색 거리를 볼수 있었습니다. 옆에 작은 강도 있었는데, 유리바다처럼 맑게 흐르고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 “너의 손은 내 손보다 작지? 내 손이 크지? 하지만, 괜찮단다!” 그리고 웃으셨습니다.

 

우리는 천국 안쪽으로 걸어들어갔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 “김용두 목사가 보이니?” 제가 고개를 돌려 김용두 목사님께서 서 계신것을 보았습니다. 김용두 목사님께서는 웃고 계셨습니다.  김용두 목사님께서는 하얀, 빛나는 양복을 입고 계셨습니다! 저는 김용두 목사님을 본것에 놀랐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 “우리 춤추자!” 우리는 더욱 깊이 들어갔습니다. 너무나 많은 천사들을 보았습니다!!! 저는 많은 천사들과 함께 서 있었습니다. 우리들 앞에, 주님께서 서 계셨습니다. 그리고 제 손이 위로 올라가더니, 우리는 함께 춤을 추며 즐거워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 지금 들리는 노래는 제가집에서 기도할때 듣는 노래라고 하셨습니다. “내 인생은 주님안에”. 천국에서 울려퍼지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노래에 맞추어 춤을추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앞뒤로 왔다갔다 하시며 손을 높이드시고 춤을 추셨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길, “, 네가 김용두 목사보다 춤을 더 잘 출수 있는지 보자주님께서 김용두 목사님은 정말 웃기신다고 말씁하셨습니다.

 

제 오른쪽 앞으로 의자들이 보였습니다. 그 의자에 사람들이 앉아있었습니다. 그들은 여호와 아버지 쪽으로 앉아있었습니다. 춤을 다 추고난후, 여자같이 생긴 천사가 즐거운 얼굴 표정으로 제게와서 저를 안아주고 제 볼에 입맞쳐 주었습니다. 저는 다시 집으로 내려가야 했습니다.  (정말 가기 싫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저를 아아주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떠나려고 천국문쪽으로 걸어가고 있을때, 그 여자같이 생긴 천사가 예수님께 자신이 데려다 주어도 될지 물어보았습니다. 주님께서 그러거라라고 대답해 주셨습니다. 제가 막 떠나려 할때 예수님께서, “나는 저를 더 많이 볼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천국을 떠나고, 저는 은하계, 우주 그리고 지구를 보았습니다. 아래를 내려다 볼때는 제 집이 보였으며, 제가 기도하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Janelle Cama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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