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에게 불세례를 주노라...를 읽고 너무 감동하고 진짜 마지막 이 환란의 시대에 하나님께서 주신 마지막 구원이 기회라 생각하고 매일 감사가 끈이질 않아요~~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꼭 읽어야할 책이라 생각되서 믿지 않는 친구 두명에게 이책을 소개해주고 한명은 빌려주고 꼭 읽으라고 했는데 그들이 인터넷 검색을 해서 이거 이단이라고 찝찝해서 안보겠다는 식이네요..또 한명은 1권 절반정도 읽더니 꾸며낸 이야기라고 믿질 않는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는데 사탄의 유혹에 넘어져 있는 영혼을 보고 너무 가슴이 아파서 눈물이 나네요..정말 믿음으로 보는책이고 책내용 자체가 하나님 말씀인데 너무 마음이 아파요..정말 믿지 않는 자들을 위해 기도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뿐이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