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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지옥에 가는 크리스챤들-카르멜로 브레니스 조회수 : 2537
  작성자 : qlenfrl 작성일 : 2011-09-21
지옥에 떨어지는 크리스천들(Christians that wound up in HELL) -카르멜로 브레니스-

 

 

 

(번역-goldface)

 

 

1982년에, 나는 사고로 죽었었다.  죽음이 나를 엄습했을때, 모든 것이 깜깜했다.

 

나는 어두운 터널을 홀로 걷고있었고, 어떤 종류의 존재가 나를 데려가고있었

 

다.  춥고 어두운 터널을 걷고있을때, 공포스러운 비명과 신음소리를 듣기 시작했고,

 

몹시 무서웠다.  내 몸이 이미 죽었다고 알고 있었지만, 그 곳에서 나는 여전히 살아

 

있었다.

 

큰 뱀들이 주변에 꿈틀거리고, 모든 사람들이 물을 달라고 외치고있었다. 곧 각각 많

 

은 사람들이 들어있는 방과 구역이 있는 언덕에 도착하였다. 나는 두려워서 울기 시

 

작했고, 하나님께 자비를 간구했다." 주님, 저의 삶을 기억해주세요. 자비를 베풀어

 

주세요!"  큰 공포가 몰려왔고 나의 전체 삶이 내 눈 앞에 펼쳐 지나갔다.  어떤 문

 

앞에 도착했을때, 나는 다시 소리쳤다. "나의 주님 , 저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저를

 

도와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갑자기 침묵이 흘렀고, 큰 목소리를

 

들었다.

 

" 멈춰라!" 그 소리는 지옥 전체를 흔들었고, 나는 어떤 존재의 손에 들려져서, 벗어

 

나게되었다. "나는 간음자의 하나님이 아니다. 나는 음행자의 하나님이 아니다. 나

 

는 거짓말하는자의 하나님이 아니다. 흰소리하는 자들의 하나님이 아닌데 왜 너는

 

나를 주님이라 부르느냐 ?" (누가복음 6:46)

 

나는 파괴되어지는것같이 느꼈으나, 한 순간, 부드러운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다.

 

"오라, 이곳에서 일어나는 것을 보여주고 나의 길을 따르지않고, 그들 자기자

 

신의 마음대로 걸어간 자들에게 기다리고있는것을 너에게 보여주겠다."

 

그리고나서, 흔들의자에 한 여자가 앉아있는 장소로 갔다. 그 곳에서는 무서운 신음

 

소리가 들려오고있었다. 처음에는 괜찮아보였지만, 그녀의 몸이 마녀로 바뀌고, 그

 

녀가 고통으로 비명을 지르면서, 화염속에서 불에 타고있었다.  그녀는 자비를 베풀

 

어달라고 애걸했으나, 주님은 저에게 말했습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다, 이곳에 오는자는 다시 나갈수없다.”(로마서 6:23)

 

주님은 저에게 많은 불순종한 사람들을 보였주셨고, 그들은 한 때, 크리스천이었다.

 

  그들은 울면서 자비를 애걸하고있었으나, 자비는 없었다.  자비는 오직 이땅에

 

살아있을때 받을 수 있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자비는 성경말씀처럼, 더 이상 없습니

 

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브리서 9:27)

 

 예수님은 저에게 어떤종류의 기름이 끓고있는 장소을 보여주셨는데, 그 안에는 사람

 

들이 화염속에서 불타는 고통을 겪으면서 나가려고하고있었습니다.. 그러나 마귀들

 

은 그들을 안으로 던져버렸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으나, 결코 회개하기 원하지않는 사람들이 있는 장소로 걸어

 

갔습니다. 나는 목사, 전도자, 신자, 선교사들도 보았습니다. 그들은 모두 다른 이유

 

로 거기에 있었습니다.  결코 성령님의 능력, 방언, 치유, 성령세례를 믿지않는 목사

 

를 보았습니다.(마가복음 3:29) 그는 자비를 애걸하면서, 방언이 있고, 성령님이 계시고,

 

복음에 진정한 자유가 있음을 다시한번 세상에서 전할 기회를 달라고 간구하고있었

 

습니다. 그러나 너무 늦었습니다.; 그는 목사이지만 결코 나갈수 없습니다. 그가 회

 

개할수있는 기회는 오직 이땅에 있을때 가능했습니다.

 

 

나는 또한 지옥에서 선교사를 보았습니다. 그는 아프리카선교를 위하여 돈을 모금했

 

는데, 그 돈의 절반을 자기가 착복했습니다. 그는 자비를 애걸하면서, 자기돈이 아닌

 

 그 돈을 돌려줄 기회를 달라고 간구합니다. 예수님이 그를 도와줄수없다는 것을 알

 

고서는, 그는 예수님을 저주했습니다.

 

교회안에서 하나님을 찬양했던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죽은후에 회개할 기회

 

를 놓쳐서, 회개하지않은 죄에 대하여 자비를 간구하며 울고있습니다. 십일조와 헌

 

금을 강도질한 목사들을 보았습니다. 그들 또한 그들이 저지른 나쁜 일들을 회복할

 

기회를 달라고 애걸하였으나 더 이상 기회는 없습니다. 예수님없이 죽은사람은 지

 

옥에 가고, 예수님과함께 죽은자들은 천국에 갑니다. 많은사람들이 죽으면 영혼이

 

존재하는것을 멈춘다고 생각합니다만(영혼절멸설), 그러나, 죽으면 하나님의 영광안에

 

서 영원한 삶이냐 아니면 영원한 저주와 부끄러움이냐하는 진정한 삶이 시작됩니다.

 

(다니엘 12:2) 당신은 바로 지금 그런 선택의 기로에 서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어디에

 

서 영원히 있을것이냐에 대하여 주의깊게 묵상해보아야합니다. 당신은 지옥에서 영

 

원히 있을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의 영광안에서 영생을 누리고자 하는가? 그것은

 

당신의선택입니다.

 

 

모든 유형의 마귀들이 있는 무서운 장소로 계속 걸어갔습니다.; 어떤 마귀는 팔이

 

하나, 눈이 하나, 굽이있는 다리가 하나뿐이었습니다. 얼굴이, 반쪽은 사람얼굴이지

 

만 나머지 반쪽은 텅 비었습니다. 저는 주님에게 여쭈었습니다. "주님, 이것이 무엇

 

입니까?"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이것들은 집 잃은, 파괴의 마귀들이다. 날마

 

다 쉼없이 파괴할 것이다." 그곳에서 고통은 매우 무섭습니다.; 그들이 이땅에서

 

했던 것들을 항상 기억합니다. 부자와 나사로 이야기와 같습니다.(누가복음 16:19-31) 부

 

자는 아버지와 다섯형제를 기억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삶에서 했던, 좋거나 나쁜것

 

들을 모두 기억합니다.; 당신의 친척들을 모두 기억합니다. 이것은 고통의 일부입니

 

다. 왜냐하면 당신은 그들이 지옥에 들어오지않기를 필사적으로 원하기때문입니다.

 

 

오늘날 이땅에서 사람들에게 회개하기를 경고하며, 복음을 전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

 

습니다. 당신을 구원해주실수있는 분은 오직 예수님이시고, 당신을 구원해주시고자

 

예수님은 하나님아버지 오른편에 계십니다.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

 

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사도행전 4:12)  오직 예수님을 믿으세요. 

 

 

 

지옥에 있는 어린이들

 

 

 

두 어린이가 그들의 어머니에게 소리치고있는것을 보았습니다.: "왜 교회 주일학교

 

에 데려가지않았어요? 왜 우리가 교회에 다니도록 허락하지않았어요? " 그들이 복

 

음을 듣도록 결코 허락하지않았기 때문에 그들은 그녀를 저주했습니다. 어린 자녀들

 

이 지옥에 있다는것을 기억할 때, 저는 지금도 여전히 고통스럽고, 무섭습니다. 저는

 

12-14세정도 되어보이는 몇사람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이땅에서 했던 많은 것들을

 

 후회했습니다.  많은 크리스천들이 어린이들은 결코 실족하지 않는다고 말하지만,

 

만약 그 어린이가 선악간에 분별할수있는데, 주님의 길을 따르지않고있다면, 그들

 

또한 고통의 장소에 들어갈수 있다는것을 말씀드립니다.(잠언 22:6)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그 보좌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 있

 

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

 

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요한계시록 20:12)

 

 

선악간에 분별할수있는 모든 사람들은 주님앞에 서야할 것입니다; 아무도 주님의 눈

 

으로부터 숨을수 없습니다.

 

 

경기장같은 곳으로 계속 걸어갔습니다.  거기에서 마귀들이 사람들을 비웃고있었습

 

니다.  사람들을 조롱하고 고통을 가하고 있었습니다.마귀들은 사람을 찢어서  일부

 

를 숨기고 사람들이 그것을 찾아다니게 했습니다. 마귀들은 고통을 주면서 즐기고있

 

었습니다.  성경에서 말합니다."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요한복음 10:10)

 

 

사람들은 갈증때문에, 필사적으로 물을 갈급하지만, 물이 전혀 없습니다. 심지어 그

 

들은 태어난 것을 후회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알고나서 예수님을 떠나 가는 것이

 

최악입니다.  만약 당신이 예수님으로부터 멀어져서, 더 이상 주님의 길을 따르지않

 

는다면, 바로 오늘이, 주님께로 돌아오는 날입니다. 당신의 친구나 다른 어떤사람이

 

무어라 말해도 부끄러워하지마세요. 주님을 부끄러워하는 사람들에 대하여 예수님

 

이 하신 말씀을 기억하세요. 

 

 

누구든지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하면 인자도 자기와 아버지와 거룩한 천사들의 영광

 

으로 올 때에 그 사람을 부끄러워하리라 (누가복음 9:26)

 

 

지금은 하나님 앞으로 달려가야할 때입니다.; 구원을 찾으세요.   당신의 기분을 좋

 

게하는 교회를 찾지말고, 성령님이 운행하시고, 당신의 모든 죄를 회개하게하는 교

 

회를 찾으세요!; 지금은 깊은 회개를 할 때입니다.; 지금은 우리 주 예수님께 울부짖

 

고, 달려갈 때입니다. 만약 당신이 죄를 품고있고, 죄짓는것을 멈추지않는다면, 위험

 

합니다. 성경에 예수님이 밤에 도둑같이 오리라고 말하기때문입니다.(데살로니가전서

 

5:2) 당신은 준비되어 있습니까?

 

 

마귀들이 사람들을 고문하는것을 계속 지켜봤다. 마귀가 사람의 눈을 떼어내서 숨기

 

고, 그 사람은 그것을 찾으려고 고통을 받으며 몸을 끌고다녔다.  마귀들은 그런것을

 

 잔인하게 즐기고있었다. 마귀들은 어떤사람들의 팔과 다리를 떼어내고 또 그렇게

 

하였다.  주님을 한때 알았지만, 주님을 떠나 죄짓고 죽은자의 벌은 두배로 훨씬 더

 

 나빴다.(히브리서 10:26-27)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 또한 고통을 받지만, 예수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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