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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짐이 무겁고 힘들어 눈에 눈물이 마르지 않아요! 조회수 : 1892
  작성자 : 사랑의아들 작성일 : 2008-12-20

사랑하는 님들아
힘들고 고달파 삶이 괴로운지요
마11:28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주님이 우리에게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짐을 다
주님께 맞기고 내려 놓으면
주님은 나에게 쉼을 주신다고 말씀하셨고
마 11:29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마 11:30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주님의 짐은 가볍다고 하신 말씀도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을뿐 아니라
시 23:1(다윗의 시)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시 23:2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 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우리의 아버지께서 우리의 목자가 되시니 우리는 푸른 초장의 양과 같이
아무 걱정도 근심도 없어야 하며
주예수를 믿으라그리하면너와 네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예수를 믿으면 우리는 그믿음안에서 거하며 모든 것들을 공급 받는다고 했다
여호와께서 우리의 목자가 되시니 우리는 아무 부족함이 없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마음 한구석은 쉼을 얻지 못하고
찌하여 우리들은 이렇게 수많은 짐이 우리의 어깨를 억누루고 있고 있는지요
모든것을 다 내러놓고 주님을 의지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들의 마음 한구석은 마음이 편하지 않고
사단의 올무와 유혹과 계략에 벗어나지 못하여 괴로와 하는고

사랑하는 님들아!
이렇게 힘들고 고달퍼도 주님이 나를 아는제 한하는 것 같고
주님이 나와 상관 없는것 같아도
주님께서는 우리가 괴로워할때 더 괴로워하시고
우리가 눈물 흘릴때 주님께서는 더 많은 하염없는 눈물을
흘리시고 계시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고 인내하며 주님이 보고 계심은
우리의 한없이 약함을 주님이 아시기때문 이랍니다.
만약에 지금 당장 수많은 돈이랑 명예랑 권세가 주어지면 좋겠고
교회도 단번에 큰 교회로 성장하면 좋겠지만
그것 가지고 우리는 믿음으로 활용할 능력이 없어서
믿음을 소멸할것이고 그결과 주님께 불순종할 것이며
결과적으로 주님이 나와 여러분들에게 하시고자 하는 큰 일들을
결코 이룰수 없다는 것을 주님은 너무도잘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님들아
지금 힘들고 고달 푸신가요?
그것은 주님이 여러분들을 너무도 사랑하시기 때문에
주님이 여러분들에게 주실 큰 복을 주시기 합당한 그릇이
되기만을 학수 고대하고 있는 것입니다.
 고난속에서 눈물과 고통을 격으시는 사랑하는 님들아

다윗왕을 아시죠?
그옛날 다윗왕어린시절에 그는 성령에 감동되어 시를 지으며
악기로 연주하며 노래한 훌륭한 믿음의 사람이였고
어린 소년 다윗은 골리앗을 믿음으로 나가서 물맷돌 다섯게로
한방에 물리친 놀라운 믿음의 사람이였답니다.
허나
그 다윗왕의 어께에는요!
이스라엘의 수많은 백성들이 있을뿐 아니라
다윗의 혈통으로 예수님이 오셔야 하기때문에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기에는 그 엄청난 믿음의 소우자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사울왕을 통하여
그리고 주위 사람들을 통하여 첨청난 시험과 연단속에서 살았고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이 돼야 하기때문에 백살까지
시험을 받아야 했던 것입니다.
지금 힘들고 고달프고 어려워도
이런일들로 주님이 지금당장은 보이지 않아도
주님은 나를 다른이들보다 특별히 사랑할 뿐 아니라
여러분을 한순간도 잊지 않으셨던것을 잊지 말고
온 힘을 다하여 주님을 더욱 사랑하시고
지금의 환경과 여건을 주신 주님께 오히려 감사하고
온 힘과 정력을 다 쏫아서 주님께 부르짓고
결코 범죄하지 말고 주님께 한발 한발 좁고 협잡한 이길!!
험난한 이길 믿음으로 승리하여
주님이 나를 두손들고 환영하는 그날까지
날마다 승리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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