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방언기도에 대하여 |
조회수 : 1640 |
작성자 : 새벽신부 |
작성일 : 2009-07-18 |
할렐루야!!
저는 1996년~2000년도 까지 신앙생활을 하다가 약 7년을 하나님을 떠났다가
2007년 4월에 다시 교회에 다니길 시작했습니다.
처음에 3년 정도 신앙생활 시작할때 하나님께서 방언을 주셔서
그때 방언으로 기도할때 3~4시간은 거뜬하게 기도한 기억이 나는데요...
지금은 방언으로 기도 하기는 하는데 (내가 무슨말 하는지 몰라 답답함)
오래 못하고 힘이 들고 그냥 말로 기도 하는것이 더 편합니다.
불세례 책 내용에 보면 방언기도는 모든 은사의 기초 이고...
방언으로 부터 해서 모든 은사가 열린다고 읽었는데요.
그리고 방언 기도는 사탄을 답답하게 해서 방언으로 기도해야
기도를 승리 할수 있다고 읽었는데요,..
전 방언기도가 오히려 힘이 드니 ...어쩌면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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