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안녕하세요.천국을소망하는 중학생입니다 | 조회수 : 2361 |
작성자 : jesusS2 | 작성일 : 2012-09-01 |
하나님께 너무감사드려요..ㅠㅠ저희오빠가 정말 컴퓨터중독에 걸려서 한 몇년을 컴퓨터랑 살고 서든어택에빠져 살았는데 태풍볼라벤이 와서 정전이됀후 오빠가 그때 갑자기울더니 교회가서 회개하고 오빠가 새삶을 살게됐어요!저도 한때는 죄를짓고 살았는데 온가족이 항상 저녁가정예배를 드리고 교회가 바로앞에있어 밤에1시간동안기도드리고 새벽기도도 할수있어서 정말 감사드려요, 제가 어떻게 이자리까지왔는지 정말 하나님의 은혜인것같아요ㅜㅜ 제가 이렇게 감사하게됀일은 이번주 수요예배때 일이였어요..그때 제가 정말 피아노 반주를 치면서 1년동안은 하나님꼐 제손을맡기지않고 제힘으로 쳤다가 어쩐일로 제가 주님께 제손을맡기면서 치겠다고 제입으로 기도를 한거예요,그리고나서 그 수요예배때 정말 놀라운일이 일어낫어요,통성기도를 하자 모든분들이 뜨겁게기도하시고 오빠가 그날 방언기도가 터지고 엄마는 방언기도 하시다가 성령님음성을 들었는데 성령님이 저에게 손가락에 힘을주시고 마음을 위로해주신다고 하시고 아빠에겐 머리를만져주시고 오빠는 머리와 가슴을 만져주시고 언니는 머리를 만져주셨습니다!그리고 성령님께서 아픈심령들을 지금이시간 치유해주신다고 엄마에게 성령님이 음답해주셨습니다.정말 엄마에게 그말을 듣고나서 결심을하게돼고 마음에 행복이넘쳐났습니다.그후부터 새벽기도에 힘을쓰고 밤에 기도하러 나가요.어제 아빠가 교회에 기도하신단말을 듣고 아빠와할말이 있어 산책을일단했습니다. 막 아빠한테 제가 그냥 힘들다고말한거예요,그러면서 아빠가 위로해주시면서 아빠도 힘들때도 있었다며 하나님께 오늘교회가서 위로해달라고 기도하라고 하셔서 교회에 가서 눈물로 기도를했습니다,전 아직 우리가족중에서 방언기도를 받지못했습니다.그러나 항상 기도할때마다 하나님께선 항상 저에게 눈물의기도를허락해주셔요.그래서 눈물로 기도하는데 아빠가 옆에서 정말울부짖으시면서 방언기도를 하셔서 저도모르게 회개기도가 그냥 정말로 빵하고서 터졌습니다.막 예수님십자가가 생각나면서 너무나도 아프고 슬프고 제가 죄지은것들이 너무나도 창피해졌습니다.전 원래 큰소리로 기도를못하지만 그순간은 정말 큰소리로 기도하게돼었고 계속기도하니 하나님이 저를 강하게이끄시는 잡아당기시는 느낌이 정말 강하게 강하게 느껴졌어요.그러고나서 1시간정도 기도드린것같아요.정말 우리집역사상 이런일은 없었는데 마지막인이때가 돼면서 하나님이 우리가족에게 은혜를 허락해주셨나봐요~ㅠㅠ정말 감격스러워요 정말정말 하나님이 너무나도좋아요 그러나 저만방언을 못받았다는게 아쉽지만 언젠가 방언받도록 기도를 열심히하겠습니다!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ㅎㅎ지금까지 읽어주신분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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