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합니다. 박상태 성도님과 박상완 형제님께서 등록하셨습니다.
형동생 사이로 형이신 박상태 성도님은 서울 자양동에서 다니시고, 동생분인
박상완 형제님은 수원에서 다니십니다.

지난 여름 박상태 성도님께서 일사병으로 쓰러져 장기도 일부 손상될 정도로 심한
뇌사상태일때 동생 박상완 형제님께서 교회에 오셔서 기도 요청과 불사역을 받고
형에게 달려가 성령의 불을 전해 준뒤 기적적으로 형이 깨어났다고 합니다.
몸이 완전히 회복 되지 않았고, 마귀로 인해 환청과 환상으로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고
합니다. (여러분의 중보기도 바랍니다.)

(사진에서 윗쪽- 김용두 목사님.
사진에서 왼쪽- 통역 / 가운데- 박상태 성도 / 오른쪽-박상완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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