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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주님의 교회 귀하신 목사님과 모든 성도님들^^ 조회수 : 1762
  작성자 : 하늘에속한나 작성일 : 2009-07-22
저는 목포에서 신앙 생활하고 있는 자매입니다^^
제가 2007년 겨울에 여의도순복음 교회다니는 동역자님들과 그 곳을 첨에 방문하였습니다
목사님이 12시 되서 불사역하실때 제 안에 기생?하고 있던 뱀의 영과지네의 영을 쫓아주시고 불도 주입헤 주시고 많은 은혜를 체험하고 지금은 이곳에 신앙생활을 잘 하고 있습니다!
첨에 제가 불세례책 1권을 읽고 나서 주님께서 꿈에 양아홉마리와 계신것을 보았습니다
너무 인자하고 선하신 모습으로,,그래서 주님이 기뻐하고 쓰시는 교회인줄을 압니다^^
그때 첨에 시작하셨을때 9분과 시작하셨다는것을 알았고 9분이 주님의 교회 사랑하는
성도님인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사단들도성령의 불도 쫓고 방언기도도 하는게 너무 즐겁고 더 하고 싶은 마음도 많이 들어서 되도록이면 자주 많이 할려고 합니다^^
얼마전에 아버지의 음성이 환상을 통해서 들려왔습니다!!!
너무 무서운 말씀으로 심판하시는 게 두렵기도 하였습니다
교회의 짙은 갈색 강대상을 보여주시면서 주님의 종들이 떠나고 없는 허한 모습을 보여주시며. (나!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내 이스라엘 백성들의 피를 그들의 손에서 찾을 것이다!)라고 우렁찬 음성으로 말씀 하시는거 였습니다
그 환상을 본건 새벽이 아닌 방언기도 하고 오전에 잠들었을때 보았습니다.
한국교회도 세계의 교회도 영적으로 죽어있는 교회도 많은데 그 교회들을 의하고 목사님들과 많은 성도님들을 위해서 강력하게 중보기도 하여야함을 느꼈습니다^^
사랑하는 목사님과 주님의 귀한 성도님들,,늘 영육혼 강건하시고 승리하셔요^^
부족한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고 하늘에계신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며 ,,,8월 중순 넘어서
우리 천국카페 전도팀과 집화 참여하겠습니다^^
주님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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