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네..... 그렇습니다...... =▽=
기도 잠깐 게을리 했다고 가위에 눌리다뇨....ㅜㅜ
악한 영들은 언니랑 동생은 안덥치면서 왜 저만 덥치는지...
불세례책을 읽고 오늘 새볔기도때문에 피곤에 지쳐서 잠을 잤습니다.
아참!참고로 오늘저희학교는 개교기념일이예요.
잠을 자고있었는데 화악!! 하면서 덮치는거있죠?....
제가 꿈과 현실을 왔다리갔다리하면서 눌렸던 가위보다 더 강한강도!
우와~ 태어나서 이렇게 강도가 센 가위는 처음...ㅜㅜㅜ
그놈들이 제 목을 조르는데..!! 다행히 성령님의 도움으로 10초정도만 눌리고 바로 깨어날수있었습니다.
그 잠깐 불세례책 봤다고 조르기냐!!! 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