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가정형편도 안될뿐더러... 아빠께서도 불책을 아직 안읽으셔서.. 읽을시간도 없을뿐더러, 그런곳 가는건 별로라 하세요.
회사일도 바쁜데, 그리고 항상 추석되면 광주가서 큰아버지를 뵙는데 큰아버지가 위독하셔서 지금 심장병에 걸리셨거든요.
항상 술과 담배에 찌든분이셨는데,,, 어서 구원받아야 할텐데 ㅜㅜㅜ
무튼 아빠는 분명 광주로 가길 원하실거지만 저희들은 주님의 교회를 원하고있으니..
근데 저희 가족모두가 움직이려면 돈이 많이듭니다 ㅜㅜ
저희 가정이 너무 힘든데, 가려면 .. =ㅅ=... 아빠가 불같이 화내시겠죠.
휴우~. 암튼 꼭 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