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주기에 맞춰서 신나게 찬양하시던 목사님 모습과
사모님의 유유한 성령춤이 생각납니다^^
너무나 친절하셨던 목사님의 모습..
또 지옥고통당하시고 힘이 없으셔서 쓰러지시는 모습..
마구 웃음을 자아내게 하시며 폭소를 터뜨리시는 모습..
말씀 전하실때 목표가 정확한 듯한 목사님의 설교말씀..

정말 다시 가고 싶은 교회입니다.
성령불체험하고 나서
꿈인가 생시인가..했는데요
그 감사함이 식어질까봐 걱정이 되고 그렇습니다.

다시 가서 성령의 독가시와 전기..그리고 방언등
후하게 주시는 주님께
구하고 또 받고 싶네요

주님의 교회의 비전이 속히 이뤄지길 바라고
많은 주의 종들이 주님이 원하시는 모습으로 헌신하게 되길
바랍니다^^

메리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