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에서 개신교가 오기까지 어캐 이루어 진줄 역사를통해서 알고있죠
우리는 다시 그 시대로 돌아온것 같아요  목사님들의 실수는 그저 주님이 알아서 하신다는 이유로 쉽게 개입하려하지 않습니다 . 구약을 읽어봣는데 사무엘을 통해서 사울왕에게 잘못을 꾸짖으시고 그러시는데  오늘날은 사울만 있고 사무엘은 없어도 된다는 말씀들 인거 같군요
저는 여기서 질문을 마치려 합니다
저의 의견과 여러분들의 의견을 공유하는데서 해답을 찿았습니다
저 자신이나 더욱더 뜨거워 지고 잘해야겟다 이것은 반성하는 의미 입니다
확실한것은 날짜를 직 간접으로 정하는것은  반듯이 성경에 반 하는 말입니다
그러나  댓글달아 주신 님의 말처럼 오늘이 나의종말 같이 살고 맘은 100년 살것같은 맘으로 살려구요 이제까지 헛수고 하지않아서 다행입니다
조언주신 분께 감사드리구요 앞으론 성경만 읽으려고 합니다
완전한 진리는 성경밖에 없다  사랑은 모든율법에 완성이다  이 사랑이라는 단어에 모든게 포함되니 더이상 생각할것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