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자꾸 이럴까요 제가요^^
말씀이 자꾸 생각나서요
말세때에는 사단이 속이려고 주님흉내를 내면서 죽엇다 살아나고 별 이적을 행한다고 하고 광명한 천사로 나온다고 하니
그러면 이런 열심 없이 그냥  주님의 이름으로 하는 모든 비슷한 일들과 이적들을 분별없이 막무가내로 받아들이라는 말입니까?
요즘 증산도 서도 금가루가 내린다고 하네요
만일 이런 역사가 신천지에서일어나고하면 사람들은 더욱더 그리로 가기쉽겠죠
말씀이 자꾸 생각나서 올리는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