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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잘 다녀왓슴다.... 조회수 : 1533
  작성자 : 진솔 작성일 : 2009-09-22
보성 녹차골에서 은혜 많이 받고 갑니다. 마지막날 성령춤이 넘 좋았어요 마니 부족하지만
환영해주신 주님께 목사님과 주님의 군사들께 감사와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2000년전 예수님께서 오셔서 역사를 펴셨을 때 기존의 종교 지도자들이 과거와 전통의 잣대로 함부로 주님을 판단하고 자기들 구원 시키러 오신 메시야를 몰라보고 그렇게도 기다리던 그리스도께서 오셨건만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니 참람하다면서 각종 핍박...종의 차원에서만 하나님을 믿었으니 자기들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되고 귀신 쫒아내시면 시기하고 말씀 전하시면 트집 잡을 거 없나 하면서 감히 주님을 시험하고 하룻 강아지 범 무서운질 모른다더니 딱 그 꼴...무지 무지 인생들의 무지 함으로 눈에 보이는 대로 말을 지껄이고 이단의 괴수 귀신의 왕 으로 매도해버린 그 무식한 신앙인들을 바라 볼 때 주님의 눈물어린 심정이 느껴집니다. 이 시대에도 이런 하룻 강아지 같은 신앙인들이 참 많아요 그러나 어쩌겠어요 자기 분복이 그 정도 인 것을...그저 기도해주고 축복을 빌어 줄 뿐입니다. 모든것은 하나님 주님께서 알아서 하시겠죠....맡겨야죠 주님께 내 생각도,,,,, 내가 옳다고 기존의 신앙 상식을 총 동원해서 판단했을때 과거 유대인들의 실수를 되풀이 할 수 있슴을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거 같아요 어쨌든 죄악이 관영한 이 시대에 더욱 귀하게 쓰임 받는 목사님과 주님의 교회 여러 성도들 되시기를 기도 드릴게욤 ㅎㅎㅎ 사랑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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