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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어제 처음 주님의 교회에 방문했어요*(^^ )* 조회수 : 1539
  작성자 : 리아 작성일 : 2008-12-29





아기다리고기다리던... ^^;;

이거 이해하시죠??? 하시나요??

혹시 이해 못하실 수도 있으므로.. ㅎㅎㅎ

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

너무나도 사모되고 기대하였던 주님의 교회방문...


누구의 눈치를 보지 않고 마음껏 찬양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고...

그 찬양이 하늘로 하나님께로 올라가는 것이 느껴졌어요~

너무나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일 때문에...
섬기는 교회가 있기에...

거리가 멀어서...? 이건 핑계가 못되겠네여^^;;;

더 하신 분들도 있으시니...

너무 가고 싶었지만 빨리 갈 수 없었거든요~


아직 불세레 5권은 뒷부분 읽어가는 중이에요~

제가 생각했던... 아니.. 주님께서 제게 주셨던 마음... 생각했던 마음들...

이 책을 통해.. 역시.. 그랬구나... 혹시나 했는데... 정말 그렇구나...

한국교회의 타락...  그 결과.... 설마... 했는데...

확인하게 되었고..

제 자신이 너무 안일하고 타협적으로 생각했던 부분을 보게 되었습니다..

불세레책을 얼마전에 알게되어서 왜이렇게 늦었을까도 싶었지만, 그것도 주님의 인도하심이었으리라 생각되요... 가장 알맞은 때... 내게 필요하기에 ....

그래서 이렇게 주님의 교회 사이트에 들어와서 글도남기고...

은혜도 받고...

전도에 너무 무관심? 아니 용기가 없었는데... 

책을 통해 주님의 성령으로 더 예수님을 전하기 위해 노력할 수있게 하심에 감사드려요...

아직도 주저주저 망설이기도 하고...   이게 지혜로운 방법인가??

오히려 역효과가 나지는 않을까?  하며 노심초사 하기도 하지만...

기도하며 주님께 지혜를 구하며 제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모든 분들께 주님을 다 전해야겠지요~

그것도 저의 의무겠죠??

먼저 주님을 믿게 하셔서 그 은혜를 누리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주님이 주신 용기와 지혜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주님의 복음을 전하기 원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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