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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만남의 축복 조회수 : 1541
  작성자 : 선구자 작성일 : 2009-10-03
이 세상에서 최고의 만남의 축복은 예수님과 만남이다
두말할것도 없다  그런데 믿는 성도들에게  또중요한  만남의축복은 우리의영혼과 생명을푸른초장과 쉴만한 물가로 인도할 목자와의 만남이다.
"내가 너에게 불세례를 주노라" 책을 읽고 주님의 얼굴을 보고 싶고 천국과 지옥을 보고 
싶어 기도했던  응답이라고 생각했다.

먼저 섬기던교회가  원로목사님이  은퇴하시고 새로 후임 목사님이 교회를 섬기면서 교회는 분쟁이 일어났고 법정까지 시비가 붙어 3년을 넘자  난 믿음에 회의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밤낮으로 교회를 드나들며 기도하며 낮에는 전도하며 살았는데 ...  교회는 폭력으로 마음대로 들어가서 기도할수  없었고   전도는 더더군다나 할수 없었다.   

그래서 난 주님기뻐하시며 마지막날  하나님아버지께 다섯달란트 맡았던 종과같이 칭찬듣고 싶은게 내꿈이고 소원이라  전도하고 싶어서 28년을섬겼던 교회를 떠나서 작은 교회로갔는데 그목사님도 천국과지옥을 체험하셨고 아홉가지은사를 받으셨지만 처음에는 성령사역을 뜨겁게 하셨지만 성도들 한테 부작용이 있다고 안하시고 기도도 묵상기도와 관상기도를 강조하셨고 부르짖는 기도는 거부를하셨다.  

주님의 은혜로 전도는했고 열매도 맺게 하셨지만  내영이 갈급했고 견딜수가  없었다  그러던차에 불세례책을 읽고 365일 철야기도하는 교회, 부르짖고 기도하는 교회 내가 원하고 꿈꾸었던  성령의 불체험을 뜨겁게 할수있는 교회가 있다니 꿈만 같았다 매일 지옥체험하는 목사님을 위해 부족하지만 무엇이라도 돕고 싶은 마음이 불일듯 일어났고 전도할 때마다  불신자들이  천국과 지옥봤냐고 물어볼때마다 안타까워서... 내눈으로 천국과지옥을보고 당당하게 전도하고 싶어서 추운겨울 지하철역에서 전도하면서 주님나도 천국과 지옥을 보여주세요 했던 기도의응답이 아닌가!

아직 주님의교회 등록하고 9개월이 지났는데  천국과 지옥은 체험받지 못했지만  기도할 때  성령의불 성령의전기 성령의독가시을 받고 원하던 불사역자로  쓰임받으면서 넘!넘!넘!기쁘고 행복하다 .
 주님께서 내사모하는 마음에 은혜를 베푸셔서 마음껏 부르짖어 기도하며 주님 기뻐하는 예배를 드릴수 있는 교회, 기도많이 하시고 은혜 능력많은 울!김용두목사님 섬길수 있는  만남의 축복을 주셔서 얼마나 귀하고  감사한지..또! 곧 응답하셔서 천국과 지옥을 체험케 하시고 전도하도록 인도하심을 믿으면서 에벤에셀의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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