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주님이 주셨군요!!!!!!!!!!!!!
아아~>_< 너무 기뻐요!
제가 기도할때
"주님, 주님께서 저에게 날개를 주실때에 시험해볼수있도록 가위에 눌리게 하옵소서."
라고 기도를 간접적으로 했거든요 ;;
아참, 성령의 날개는 등에서 날개가 나오면서 자신의 몸을감싸고(방어) 그 날개의 깃털들이 바늘처럼 뽑아져서 악한영들을 물리치는겁니다(공격)
몇칠전에 제가 가위에 눌렸습니다.
저는 직감적으로 "드디어!!" 라고 마음속으로 외치며 일단 기도를한다음에,
사용해보기로 했습니다.
성령의 날개! 를 외치니까 악한영들이 격분을했는지 저를 더 눌렀습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이놈들이 뭔가가 뜨끔했나보구나!"
라고 생각을하고 힘차게 마음속으로 "공격!!"을 외치니, 저를 눌렀던 귀신들이 보기좋~게
퍼버벅!하며 떨어졌습니다.
야호~♪ 주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려요~!>_<

*추가
제 경험담입니다만,, 믿음이 저는 한시라도 떨어지는날엔 가위가 눌리는데, 마음속으로 "성령의 불!" 이나 주님과 관련된 말을하면 격분을해서 누르기도합니다.
전에제가 "너희는 내 마음속에 계신 전지전능한 성령님이 두렵지도않느냐!" 라고하자 화가났는지 더 눌러대더군요~.
이렇게 안되시려면 더 강력한 무장을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