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같은 성령을 체험하라"는  책이 그렇게 두렵습니까?
나는 평소 김용두 목사님이 담대한 분이라고 생각했는 데
잘못 생각한 것같습니다.  그곳에 있는 여러분들이 성령의
불받기를 사모하기 때문에 사심없이 올려서 사서 보실분은 
보고 영적인 역량을 넓히라고 그런 것인데 자꾸 삭제 하는 것을
보니 오해가 심하시군요. 걱정하지 마세요.
모두 하나님의 자녀이니까요.
우리 넓게 하나님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