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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영안은 이렇게 열린다. 조회수 : 2079
  작성자 : 주를사랑하는사람 작성일 : 2009-10-16
영안은 자신이 열리고 싶다고 열리는 것이 아니고
성령님의 지지와 역사가 있어야 한다.
그러나 본인이 사모하면 열리기도 한다.
하나님은 사모하는 영혼에게 만족함을 주시는 분이기 때문에
대체로 영안은 이런 순서로 열린다.
첫째 예수님을 자신의 주인으로 영접하고
들째 불같은 성령을 체험하고
셋째 성령으로 심령이 완전하게 장악되면
넷째 영안이 열리기 시작하는데 
다섯째  육신적인 영안이 열린다 . 사람은 영적존제이므로
불같은 성령을 체험하면 순간 영안이 열리는 것이다.
이때는 악한 것들이 눈에 보이기도 한다,. 그래서 주의해야 한다.
그리고 자신이 무엇을 보았다고 자랑하거나 간증을 하는 시기이기도하다.

여섯째 믿음으로 명안이 열리는데 말씀이 심령에 새겨지므로 말씀으로 영안이 열린다.
이때에도 악안 것들이 가끔눈에 보이기도 한다.

일곱째 이제 심령으로 영안이 열린다. 이때에는 성령으로 완전하게 장악되어
영권이 나타나는 시기이므로 악한 영은 보이지 않는 다.
그러나 축사 사역을 하는 사역자의 눈에는 성령께서 필요시에 영물을 보고
축사하게 하신다. 영안이 열리기를 사모하는 자는 말씀의 지식이 충분해야 하고
불같은 성령을 체험하여 성령이 심령을 장악하여 구습이 치유되어 심령에서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올라오는 심령이 되어야 한다. 
여러분 잘이해 하시고 바르게 영안을 열어가시어 하나님에게 쓰임받는 분들이 
다되시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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