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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승리할수있담니다" 내게 말해주는 따뜻한 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요??? 조회수 : 1687
  작성자 : 십자가의도 작성일 : 2009-11-03

모든 이들은 말합니다..

진실을 말하고 싶지만 말하지 않는것뿐이라며
그 사실은 주님만이 아실꺼라며 사실에 대해서 침묵하실것입니다.

우리는 진실을 얘기하면 그 밑에 있는  숨겨진 그 사실까지도 굳이 말하지
않아도 되는 이야기들을 얘기하기 어려운 이야기가 있음니다..

왜?? 거짓말을 하는지 쓰레기를 뽑고뽑고 말을 하자면 긴~~ 이야기를
굳이 말하지 않을뿐이라며 침묵합니다.기도만 합니다..

사람들은 그 사실을 왜 진실을 말하지 않으시나요?
아니요... 굳이 말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라는 짧은 답변.

불세례책을 알게하신 주님,, 주님의 은혜아래로 들어가게 하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 시간" 그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코메디언김정식목사님. 짧은 몇 분만에 성령님의 감동으로 교회입구에서 눈물로
통회자복하는 귀한 시간. 2년동안 통회자복해도  잘 되지 않았다는 2년동안의 시간을

강조하시는 목사님... 금식을 강조하시는 시간을 강조하시는 전도사님..
자기가 만난 시간을  철수의 하나님을
나누며 너도 금식해라 2년동안 통회자복해라.. 이게 좋다 저게 좋다..
본인의 말을 듣지 않으려 하면 살짝 불편해하시니.
하지만 40년동안 삼각산에서 기도하시는 분들..
우리의 노력이 가미될 수 있지만.
우리의 노력과 의지 또한 하나님의 은혜임을 말하시는 분은..
없었슴니다..
노력으로 안되는 것이 믿음이요
노력으로 되는 것 또한 주님의 은혜임을요
음... 역설적이라고 말하시는 분들이 계심니까..
하나님의 은혜를 주님의 은혜를 시간에 곱하고 무플꿇는 시간에 비례해
믿음또한 같이 시간과 믿음이 동시에 올라간다 했슴니까
(그럼 믿음은?온라인 게임 ㅡ.ㅡ;;)
  5분이 2년이 될 수 있고 2년이 5분이 될 수 있음을
우리는 잊고 자기의 경험을 말 하고 있지는 않은지요.
걍팍케 하신 바로의 마음도 주님이 주관하셨고
버린바된 사울도 주님의 주권아래 있었고
주님을 부인한 베드로도 회개하며 돌아온것도. 주님의 주권 아래 있는것임을요.


   저의 삶또한 내가 주님을 부른것이 아니라 주님이 저의 뒷덜미를 잡고
주님의 교회로 이끄신 분이심을요.

불세례책을 이해하게 하시는 분도 거부하게 하시는 분도 .
주님의 은혜임을 감사합니다.
모세의 기도처럼 백성의 저들의 불손한 행위를 불쌍히 여겨 기도한 모세의
기도,,,주님의 마음을 잠시나마 돌이키게 하신것처럼.
  우리의 삶이 정직해지고 우리의 삶이 주님의 초점과 맞아질때
우리의 기도에 응답해주 주시는 분임을
은혜받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는 마음이 우러나올때 주님은 잠시나마
그들의 불손한 말과 판단을 긍휼로 바꾸어 그들에게도 은혜를 부어주시지는 않을까요.

여러분들을 니느웨로 가서 전도를 하라 명하시면 가시겠습니까.?
나를 욕하고 판단하며 죽이려 하는 저들을 위해 사랑의 마음을 여시겠슴니까?
열분모두 아니요 라고 겸손하게 말하시겠지요...!!

사람사는 곳은 어디는 미소를 짓게 만드는 곳임을요..
왜? 깊게 생각하니 왜 너무 머리아프게 사니라는 질문..때론 깊고 때론 단순함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이 되는것 또한 잼있을것 같은데요..
때론 하늘을쳐다보고 때론 땅을 내려다보며 삶을 살 줄 아는 사람.
하늘을 보며 주님을 생각하고 땅을 보며 육으로 지어진 존재라는 사실 기억하고
주님을 기억하려 하는 매 순간..
코메디언이 아니기때문에 웃음으로 넘기기가 힘이 드내요.
코메디언이 아니기 때문에 매 순간을 웃음으로 넘길 수 없단 말..
코메디언이기 이전에 그들 또한 사람입니다..
   저는 매사에 웃을 줄 아는 사람. 힘들지만 미소를 짓고 감사할 줄 아는 배우자.
노무현도 죽고 돈이 있어야 살고
가정을 꾸릴 수 있다 말하는 사람들.의 조언 물론 돈이 있어야.동의함니다.100%임니다.

 저의 말이 불편했다면 10분씩이라도 방언으로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만남도,
 주님의 은혜 아래에서 만나는 것임을 그 또한 주님의 마음으로 만나는 것임을.
뚱뚱하다...
!>야!! 예전에는 고개 숙이면 발톱이 안보였는데 지금은 고개 숙이면 보여.. 날씬하지 않니
2>어디서 여자한테 뚱뚱하다는 표현을 쓰심니까?
모든 모임을 불편하게 괜히 얘기했다라는 불편함보다.
웃음으로 끝나게 하는 그런 사람이 되어지기를 기도해 봄니다.

우리의 기준을 하늘에 맞출려고 노력하고 기도하는 분들을 만나고
부정적이었지만 긍정적으로 바뀌면 돼? 기도하면 되지
못할게 뭐있나요.....  힘내요...  승리할 수 있으니까는요.

내게 말해주는 소중한 사람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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