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성령춤 조언 구합니다. |
조회수 : 2572 |
작성자 : 정윤서 |
작성일 : 2009-12-13 |
미국 유학생입니다.
이 카페에 두번째 오게 되었는데요,
성령춤에 대해 "내 몸이 주인이 내가 아님"을
고백한다는 말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기도하다가 일어나서 "나의 몸을 하나님께 드립니다."
하고 기도하자마자 몸이 마음대로 움직이더군요.
손도 찌릿찌릿 하구요. 그래서 일명 성령춤을 한시간 정도 추게 되었습니다.
성령님께서 제 몸을 움직여주심을 알게 되었네요.
궁금한 점은 이 귀한 선물을
앞으로 어떻게 더 발전시켜 나가야 하지요?
여기 글들을 검색을 이리저리 해 보았는데,
선배님들의 체계적인 조언을 조금 더 구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