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사는 이 집사입니다
불세례 책을 통하여 몇명이 기도 하고 있습니다
기도 시간도 조금씩 늘어 가고 있습니다
지금은 비록 약하지만 계속해서 기도 시간을 많이 가져서
주님의 영광을 보길 소원합니다
자꾸만 회계의 눈물이 나오더라구요
감사할 뿐입니다
저에게 불세례를 읽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하구요
댓글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더욱 거룩한 삶을 통해 주님께 영광돌리길 기도합니다
주님의교회 정말 감사감사 하구요 저의 신앙의 한단계 아니 몇단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모님 두 자녀 그리고 모든 주님의교회 성도님들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