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제가올리는게아니라 예수사랑♡ 이 올리는겁니다아~

스타트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아니글쎄..=ㅂ=... 공부를 하려고 알람을맞추고 자고잇는데 꿈이 너무좋아서 깨기가싫었는데 그놈의 알람때문에 일어나서 끄고난다음에 꿈을 이어가고있었습니다.
다시 꿈이이어지는가운데 황홀~ 한 가운데..-ㅅ-
다시한번 알람이 울렸습니다....
다시끄고 자고있는데 무언가가 저를 확!! 하고 덥치더니 가위에 눌렸습니다
그놈의가위...- -...!!!!!!!
그리고나서 검은 두 물체가 움직이더니 제 귓가에 음침하고 어두운목소리로
 "니 까짓게 뭔 공부야..."
 이러면서 말을하더란것입니다!!
제가 성령의불을외치자 깨어났는데...
무시당해서 정말 기분이 꾸리꾸리했습니다. =ㅅ=....
그 마귀의 목소리가 잊혀지지가않네요.
전에는 처녀귀신목소리를 듣더니만.... 그목소리 안들어보신분들은 말을하지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