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 관리자님이신 이훈상 집사님과 청년부에서 로보캅 액션을 했는데요.
정말 너무 웃겨서 배꼽을 빼고 뒤집어졌습니다.
"음~치킨~음~치킨"할때 치킨을 주고,
"죽어~죽어~"할때 주걱을 주고...
김경조 형제 성령춤 흉내내고...
길거리 사람모양의 바람에 흔들리는 풍선 흉내 낼때도 웃겨서 배꼽이 빠졌어요^^
"잘생긴 것들은 죽어야 해" 하면서 이훈상 집사님이 죽는 시늉을 하고...
그러니까~컨셉이 오른쪽 로보캅은 똑똑한 로보트고,
왼쪽에 있는 로보캅은 멍청한 로보트에요~^^
이훈상 집사님은 어쩌면 그렇게 효과음을 잘내고..
청년들은 어찌나 흉내을 잘내는지...
개그콘서트에 나가셔도 흠잡을때가 없을 것 같아요~^^
http://blog.daum.net/amuruke/12736732 --- 로보캅1편.
http://blog.daum.net/amuruke/12736733 --- 로보캅2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