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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오늘은 2009년 마지막날. 조회수 : 1291
  작성자 : 예수사랑♡ 작성일 : 2009-12-31

주님, 이번 해동안 되돌아보면 주님뜻대로 살지못하고

부모님께불순종하며, 세상것들을 좋아하고, 게을렀습니다.

주님! 이 부족한 죄인을 용서하여주시옵시고

이번 2010년때에는 주님의 뜻에 순종하고 받아드리겠습니다.

이 연약한 종을 붙들어 써주세요!

2009년때 아무사고없이 우리가정 지켜주신것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주님, 사랑해요♥

****

2009년 마지막날입니다!

저로서는 이제 중학교2학년이되어서 선배가 된다는점도 설레이고,

다시 되돌아보면 참 아쉬웠던 2009년이였네요.

여러분도 뒤돌아보면서 주님뜻대로 살지못했던점 주께 고백하시기바랍니다.^^

오늘 너무 주님의교회에 가고싶었던차였는지

꿈속에서 갔다왔습니다★

주님의교회가서 무릎을꿇고 기도를하자니 눈물이 펑펑 쏟아지더군요.

아~ 암튼 얼렁 가고싶어요 >_<

여러분! 새해 주님께서주신 행복과 사랑, 많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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