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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말씀카드 뽑았어요~ ㅇㅂㅇ 조회수 : 1309
  작성자 : 예수사랑♡ 작성일 : 2010-01-02

정말 주님께서 딱맞은 말만 척척 골라주십니다!

주님이 골라주신 말씀대로 살게요 ~>_<

*

[아빠]

이삭이 그 땅에서 농사하여 그 해에 백배나 얻었고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그 사람이 창대하고 왕성하여
마침내 거부가 되어 양과 소가 때를 이루고...
(창세기 26:12~13)

[언니]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위하여
은혜의 보좌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히 4:16)

[나]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가 믿음이있고
의심하지 아니하면 이 무화과 나무에게 된 이런일만 할뿐아니라
이 산더러 들려 바다에 던져지라 하여도 될것이요
(마태복음 21:21)

[남동생]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그러므로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려 바다에 빠지든지
바닷물이 흉용하고 뛰놀든지
그것이 넘침으로 산이 요동할지라도
우리는 두려워 아니하리로다
(시 46:1~3)

*

저희아빠께서 드디어 거부가 되시는군요 ㅋㅋ
엄마께서 보여주신 환상도, 예언에서도 아빠가 지금껏 고생하였으니
크게 결실을 맺는다고 하였는데 이번 말씀에도 그렇게 나오네요 ~

그리고 언니는..좋겠다.ㄱ=

또 저는 정말 맘에드는 말씀입니다.
전도사님이 예언하실때도 너는 꿈을크게갖고 비전을 크게갖으면,
주님께서 너를 인도하셔서 불가능한일도 가능케 하신다고 하셨는데
딱 들어맞습니다 ㅇㅂㅇ

그리고 저희 남동생이 위에 누나만 둘이여서 너무 여자아이처럼 어리광을많이부리고
뽀뽀 공격도 만만치가 않습니다.
1월4일날 집회때 동생이 누나에게 뽀뽀를 하는 장면을
아마도 보실수있을겁니다 ㅋㅋ
암튼 저희동생을 이번해에는 좀더 남자답게 만드시려나요~ ㅋㅋ

여러분도 주님 말씀대로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할렐루야 ㅇㅂ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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