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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허전함 조회수 : 1475
  작성자 : 꽃미남 작성일 : 2010-01-02
강원도 양구한전군복음교회에서 주님을 섬기고있는 윤 병후(번성)입니다.
저희도 주님의 교회처럼 주님께서 세우시고 계획하심이있어서 지금 저의 교회를 통하여 일하고 계십니다.부족하지만 저도 주님께서 쓰시고자하시는 질그릇이 되고자하는데 푸염 같지만 아직까지 솔로 라 어디 저와같이 일하실분 없을까요?
죄송합니다.
공개적으로 글 올린것을요.
지기님 맘에 않드시면 보시는데로 즉시 삭제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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