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찬송가 193장 | 조회수 : 1518 |
작성자 : 호빵 | 작성일 : 2009-01-19 |
예수십자가 흘린 피로써 그대는 씻기어 있는가
더라운 죄 희게하는 능력을 참 의지 하는가
예수의 보혈로 그대는 씻기어 있는가
마음속의 여러가지 죄악이 깨끗이 씻기어 있는가
주님 예수와 밤낮으로 늘함께 그대는 행동을 하는가
아무때나 어디든지 그대는 십자가 붙들고 있는가
주님예수다시올때 그대는 영접할예복이 있는가
그대 몸은 거룩한곳 성전에 들어갈 준비가 됐는가
모든 죄에 더러워진 예복을 주앞에 지금다 벗어서
샘물같이 솟아나는 보혈로 눈보다 더 희게 씻으라
영원한 주님의 말씀이 녹아 있어서 영원토록 불러도 반복해도
너무나 좋은것 같습니다. 멜로디가 오래 되어도...그것은 아무 문제가 안되는것 같아요.
주님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이곳에 또 고백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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