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까 불책을읽다가 ㅋㅋ | 조회수 : 1308 |
작성자 : 예수사랑♡ | 작성일 : 2010-01-13 |
마귀가 제 발등을 바늘로 콕콕찍는느낌이와서
"...아 귀찮다! 성령의불!"
했더니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ㅋ
가끔씩 누군가가 제 다리를 붙잡거나 스치는 느낌이들면 성령의불을 자주 외치곤하는데
귀신들 짓이여서 금방 통증이나 느낌이 사라집니다 ㅋ
그나저나 김용두목사님 지옥체험매일 하시는데 힘내시라고 기도해야겠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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