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기사를 주의 깊게 봐왓지만 예상했던대로
초 주검이 될정도로  무지 막지하게 맞고 있다더군요..
음식도 제대로 안먹고 있고 엄청나게 추운곳에 죽음을 무릅쓰고
젊은 선교사님이 우리 북한 동포를 위해 입국하신사건 다들 알고 계시죠?
우리는 상상조차 못할 정도의 일인데, 그 용기에 너무 감동하였고 또한 걱정이 앞섶니다.
지금이순간도  그 선교사님은 추운 감옥 골방에서 얻어 맞고 터지고 곪은 몸으로
기도하고 계시겠죠?
우리도 그분을 위해 기도해줍시다..
우리가 기도로 힘이 되어 주어요.
여러분 부탁 합니다.
이순간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분이 목표한 북한 선교를
위해 우리 다같이 기도합시다..!!!
정말 간절히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