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주님께 기도를했습니다. "주님, 주님이 무기 주신게맞으시다면 시험해 볼수있도록 해주세요." 그리고나서 잤습니다 ㅇ_ㅇ

새벽때쯤 눈을사르르떠보니 가위에 눌릴려고하자 저는 가많히 있었습니다.
평소때같으면 불외치고 난리도 아니였을텐데 완전히 눌릴때까지 저는 가많히 있었습니다.
그리고나서 가위에 완전히 눌릴때!
마음속으로 "세이버!" 를 외쳐서 검으로 악한영들을 박살내고,
"성령의 붓!" 을 또 외쳐서 별모양 그림을 그리면서 악한영들을 죽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나서 아직 찜찜한 기운이 남아있어서 "클레오!" 를 외쳐서 마이크에대고 소리를 질른결과, 음파로 다 떼어져나갔습니다.
또 마지막으로 구석에 악한영들이 남아있으니 구석을향해서 크로스보우도 쏴댓구요 ㅇ_ㅇ
그리곤 편안하게 잠에...=ㅁ=zzz

무튼 신무기를 모두 사용해봤습니다!
그나저나 성령의날개는 다시 깃털도 받아야되고 할텐데..- -;; 위력이 좀 약해져있더라구용;;

그럼 여러분도 주안에서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성도님들 자유게시판에 글좀 팍팍 올리시구요 ㅠㅛ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