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설날구정집회..랑 천국집. |
조회수 : 1344 |
작성자 : 예수사랑♡ |
작성일 : 2010-02-06 |
아는언니를통해서 주님께물어봤습니다..
사실 설날 구정집회가기가 힘들어졌거든요.
친척끼리 모이기로했는데 저희집안이 막내여서.. 형님들, 누님들 모이는자리에 막내집안이 빠지면...= =;;
힘들거같다고는하네요. 그래서주님께
"주님~! 인천에 가게 20만원좀 주세요!" 라고 하니까
주님께서 흐믓하게 미소짓고계셨습니다.
그러니까 보내주실수도 있다는거지요! 야호~~!!>_<
주님께서도 제가 주님의교회에 오기만을 기다리고계시답니다.
신년성회에서 에녹오빠랑 언니랑 나눴던 대화덕분도 있대요 ㅎ
물어본김에 천국집좀 상세히 알려달라고 했구 ..ㅎ
엄마집은 500층정도인데 백금으로 지어져있고.. 주님께서 무지 기뻐하신다네요.
제 집은 130층정도고..언니 집은 150층정도..
제집 색깔은 핑크,루비로 됐구..언니 집은 올라가면서 남색 비슷한 색에서부터
에메랄드로 바뀌었다고해요 ㅋ
우리 동생은 어린아이다보니까 순수해서 집모양이 무지특이한테 굳이 설명을하자면
별모양과 하트모양을 섞은모양이구..
분홍색에서 파란색으로, 파란색에서 초록색으로 변하구있다고해용. ㅇ3ㅇ
우리 동생은 6층정도되구..
아빠집은........하아....=_=... 사회에만 신경쓰다보니까 그리높지는않다구해요.
35층정도고 검정색과 남색이 섞여있는데 요즘 변하고 새벽기도도 나가니까 점점 집색깔도 변하고 모양도 원기둥에서부터 점점 넓어지고있다고해요 ㅋ
=3= 주님께서 저 기도분량이랑 늘리고 성령춤도 많이 추라고하네용.
네네 그렇게 하겠사옵니다 주님 ㅇ_ㅇ!!
제 엄마에게는 축복하고 축복하고 또 축복한다고 말씀하셨구.. 너무나도 사랑하는 내딸 미경이라고도 하시고.. 넷째가 태어날때 그 아이에게 축복에 축복을 더하신다고하고.
무슨일을하든지, 네가 어디로가든지 주님께서 항상 동행하신다고 하네용.ㅇ3ㅇ..
부럽당..=3=........
무튼 주님! 꼭 주님의교회좀 보내주셔용~!! 주님도 원하시자나용 >_ㅇ★
기도열씨미 할테니 꼭 20만원좀 보내주시고 아빠 마음도좀 돌려놔주세용!!
헤에..주님 따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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