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성탄과 새 홈피 함께 축하드립니다. |
조회수 : 1613 |
작성자 : 단비 |
작성일 : 2008-12-10 |
훨씬 성숙한 홈피가 되었군요
암튼 주님의 교회 온식구들 함께 새홈피를 축하드립니다.
목사님 사모님도 더욱 널리 하나님의 불사역 확장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미국 에버딘에서도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목사님 내외분 무척 보고 싶기도 합니다.
연말에 주님의 교회 집회 참석하고 싶은 마음이 태산입니다.
또 소식 드리겠습니다.
주님의 평안을 ... 최은규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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