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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정영자 집사님과 이훈상 집사님의 트위스트 | 조회수 : 1450 |
| 작성자 : †에바다† | 작성일 : 2010-02-17 |
2010년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와 설날이 겹친 주일날에 예배의 첫 스타트로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김용두 목사님이 트위스트의 달인 정영자 집사님을
무대위로 불러냈습니다.
그리고 이훈상 집사님은 들러리로 부르셨습니다.
정영자집사님은 젊을적에 잘 노셨나봐요~
끼가 있으셔서 트위스트를 얼마나 유연하게 능숙하게 잘 추시는지....
집사님께 그런면이 있었는지....놀랬어요^^
젊은 이훈상 집사님은 흉내를 내며 따라서 추시는데 숨이차서 헉헉 거리며
추었습니다. 다음에는 동영상을 찍어서 올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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