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광장 > 자유게시판
  제  목 : 오직한길 조회수 : 1377
  작성자 : 피스 작성일 : 2009-01-31

 

정녕 그대는 듣고 있나요?

성령님의  정겨운 소리, 사랑의 소리,  탄식의 소리, 노여움의 소리를

정녕 그대는 보고 있나요?

내게 맡겨진   귀한 영혼들의 신음하는 모습들을

정녕 그대는 행하고 있나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첫째계명을

             네 이웃을 네 몸과 사랑하라는 둘째계명을

 

연극은 연출자에 의하여 연습과 수정이 가능합니다.

산다는 것, 호흡한다는 것은 결코 현재 , 지금 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숙명이라고,운명이라고  나를 변호하며 성령님의 활동을 지연 시키고 있지는

아니한지요? 

진정한 용서의 마음을 소유하셨는지요?

진정으로  자신을 복종시키며 희생할 용기가 있으신지요?

진정으로 내 안의 원수를  축복할 사랑의 마음이 용솟음 치고 있으신지요?

 

결코 

믿음의 용사들이 뜻 없이 무릎을 끊는 것이 아닙니다.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 곧  십자가의 그 사랑을 이루기 위함입니다.

우리의 믿음이 독수리같이 치솟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운행되어지는  주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축복의 통로가 됩시다.

 

하여

어두워져가는 이 세상을 향하여 외쳐 봅시다.

다른길은 없어!

오직 한길 예수 !!

오직 한길 믿음 뿐야!!! 


                          http://cafe.daum.net/KANGWONJONG

                선교사 사모,신희숙

 "

전체댓글 0

댓글 쓰기0/200
입력
  이전글 : 트래픽 유지를 위해 당분간 배경음악을 줄이게 되었습니다.
  다음글 : 김용두 목사님께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