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는 노래인줄 착각햇습니다.
예배는 사람앞에 보여주는것으로 착각했습니다.
예배는 형식적인것으로 착각했습니다.
하지만 그개 아니였죠.

예배는 찬양이고. 찬양은 섬김이고 헌신이고.
예배는 단 한분의 관객만 바라보는것입니다.
The Audience of One.
하늘의 계신 아버지앞에 사랑한다고 "쇼"를하는것입니다.
예배는 것모습보다는 마음의 진실을 고백하는것입니다.
예배는 예배당에 나갈떄 ....그 순간 부터 시작입니다.

Always Wo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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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글이죠...
맞춤법이 틀린이유는 외국에서 살다 오셔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