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광장 > 자유게시판
  제  목 : 회 개 기 도 ( 매우중요함) 조회수 : 1452
  작성자 : 세례요한 작성일 : 2010-03-01
우리가 처음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은혜를 받고 성령체험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회개가 확실하게 이뤄지지 않으면 내 안이 마귀의 소굴이기 때문에 거룩하신 성령님께서는 죄와 마귀가 있는 내 안에 들어오시지 않고 밖에서만 계시다가 떠나가십니다.
계속적인 기도로 주님을 붙잡아보지만 밖에 계신 주님은 간절히 부를때만 오시게 됩니다.
진실한 회개로 내 죄사함을 받고 악한 마귀가 쫒겨가면 보혜사 성령님이 내 안에 거하셔서 절대로 나가지 않으시고 나를 주장하십니다. 이때는 마귀가 벌벌떨며 가까이 오지도 못합니다.
마귀가 나타나 나를 괴롭히는 것은 내 안에 성령님이 안계셔서 나를 우습게 보는것입니다.
자신을 돌이켜 점검해 보십시요 내 안에 성령님이 계신지

다음은 회개기도하는 말씀을 기록하였습니다.
이 단계 단계 마다 성령님이 알게 하시고 체크 하십니다.
완전히 다 이룰때 까지 포기하지말고 끝까지 하십시요
성령님이 내 안에 들어오시고 인도하시고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실 때까지 말입니다.
아무런 증거도 없이 믿음으로 내안에 계신다고 착각하지 마십시요  내 안에 성령님이 계심은 내 몸을 내가 만지는 것보다 훨신 더 확실하게 알수 있습니다. 
내 안에 성령님이 계셔야 천국의 생명록에 기록됩니다.
꼭 승리하셔서 천국의 생명록에 이름이 기록되시길 바랍니다.
내가 애쓰고 도를 닦듯이 기도해야 이뤄지는 것이 아니고
오직 주님의 은혜와 긍휼을 구하고 편한하고 쉽게 의지하고 늘 생활하면서 마음으로 기도하시고 회개기도하는 동안은 앉아서 장시간 기도하지 않으시는것이 좋습니다. 성령님은 우리를 고생시키고 고통을 주시는 분이 아닙니다. 아주 편안하고 진심으로만 기도하십시요
 

(요일 1:8~9)

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게 하실 것이요

(나는 죄악으로 인하여 죽은 자요 악한 마귀의 종이요 포로이며 사망 가운데 있습니다.)


(마 9:13)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나는 죄인입니다. 나를 긍휼히 여겨 주시고 구원하여 영생을 주옵소서)


(마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의 수고와 무거운 짐을 그리스도 예수께 드리고 쉬겠습니다)


(요일 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나는 마귀에 속한 자입니다. 그리스도 예수께서 오셔서 내 속의 마귀를 멸하여 주시옵소서)


(딤전 2:15)

그러나 여자들이 만일 정절로써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에 거하면 그 해산함으로 구원을 얻으리라

(그리스도의 신부로서 나는 오직 그리스도 예수님 한분만으로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을 간직하여 내 안의 더럽고 악한 마귀를 해산하여 구원을 얻게 하소서)


(사66:9)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임산케 하였은즉 해산케 아니하겠느냐

(나의 모든 죄는 주님의 크신 구속의 은혜로 사해지며 악한 모든 영들이 내 안에서 쫒아 주실 줄 믿습니다)


(딤후 2:21)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리라

(나의 죄악이 사함 받고 내 안의 더러운 마귀를 친히 쫒아 내시고 깨끗하게 청소하여 주셔서 보혜사 성령님이 내 안에 오시기에 합당하게 하옵소서)


(요 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보혜사 성령님이 회개한 내 안에 영원히 임재하시어 천국의 영생을 주심을 믿습니다)


(롬 8: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악한 마귀가 떠나고 내 안에 성령님이 함께 하심을 나는 확실한 증거로 알게 될것입니다)


(갈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그리스도이신 성령님이 나의 주인이 되시고 나의 육신은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요일 3:9)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그도 범죄하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났음이라

(보혜사 성령님이 나를 성전 삼으시고 거하심으로 나는 의롭게 되고 하나님께서 인치심으로 범죄하지 않을 것입니다)


(요일 2:27)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나는 죽고 보혜사 성령님이 내 안에서 나를 인도하시고 가르쳐 주심으로 하나님과 진리의 모든 말씀을 참되게 알고 지키게 하시며 산 자로서 성령님의 능력으로 또 다른 죽은 자들을 영생으로 인도 할 것입니다)


 "

전체댓글 0

댓글 쓰기0/200
입력
  이전글 : 저의 아들과 저를 위해 기도 부탁드려요
  다음글 : 버찌가 드디어............ 주교 등록한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