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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미국인 교회에서 부흥회 문의 조회수 : 1659
  작성자 : 쥬진 작성일 : 2010-03-18
최고 관리자님이 안계시니, 꼭좀 교회 관계자님들, 빠른시일내에 김용두 목사님께 물어봐 주세요,,미국 콜로라도주 "성령의 불" 이라는 교회가 김목사님을 초청하길 원합니다! 굉장히 영적인 교회며, 여자 목사님 이신데, 정말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분 입니다.

CHURCH NAME: THE BLAZING HOLY FIRE, CO USA

교회이름: THE BLAZING HOLY FIRE, CO USA (성령의 교회, 콜로라도 , 미국)

담임목사: 크리스틴 콜맨

연락처:  이멜 uwizera@hotmail.com  , 교회 웹주소www.theblazingholyfire.com

담임목사님 헨드폰 (문자포함) 1-720-422-1796

  교회에 대하여:

- 교회는 도시 중앙에 위치하고 있으며, 고속도로에서 바로 가까이 위치하고있음.

-일주일에 7 매일 저녘 7시에 3시간씩 기도회를 하며 (토요일에는 토요예배가 있기에 오래 합니다), 교회는 성령의 불에 관해서는 익숙합니다. 성령님과 모든 종류의 성령님의 은사가 나타나는 현상을 저희는 허락합니다 (인정합니다). (방언, 몸진동, 성령 몸동작. 영광의 구름, 축사 등등..)

사람들에게 손을 얹고 기도하며, 그들이 방언을 하게 됩니다.

제가 2004년에 성령의 불세례를 경험한후, 교회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교회는 작은 사역 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사역은 일년에 3번씩 사람들과 모여서 (다락방 모임이라 했음) 한번 모일때 3 내내 아침부터 밤까지 집에 모여서 기도 부흥회를 가졌습니다. (100 정도가 모일수 있는 크기의 집을 당시에 소유하고 있었습니다.) 그당시 기도회를 할때 사람들이 방언을 하고, 몸진동을 하고, 환상을 보고, 성령님의 굉장한 역사가 있었습니다또한 예언과, 축사, 병고침,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 교회는 성령님의 역사에 관해서는 환영입니다. 우리의 생활입니다! 사람들이 춤을추고 사람들이 울며주님의 교회에서 일어나는상황과 같습니다, 다만 교회가 주님의 교회보다 작을 뿐입니다.

3년전, 주님은 저희의 사역을 축복해 주셨습니다.  집에서 하던 사역이 교회가 되었습니다. 주님의 교회의 기적처럼, 기적적으로, 주님께서는 저희 에게 141 (5000 sq feet) 교회건물을 주셨습니다.

저희 교회 또한 주님의 교회 처럼, 성령님의 인도하시에 따라서 철야를 하고 있습니다. 보통 3-4 시간정도에 끝나지만, 철야에 관하여는 환영입니다.

저희 교회또한 강한 축사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 교회에서 저희교회로 그들의 교인들을 축사해달라고 보냅니다.

성령의 춤은 놀라운 은사입니다, 저희들에게 은사를 (주님의 교회가) 나누어 주길 원합니다.

저희는 교회건물에 걸어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병이 낮기도 합니다..

저희교회는 250 정도의 교인이 있지만, 50명정도만 매주나옵니다. (나머지는 매주안오나 봅니다…) 저희교회는 전국적으로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미국 지역에 있는 교회와 파트너를 하고 있습니다. 만약 부흥회를 하는 날이면 전지역에서 몰려오기 때문에 교회가 차버립니다.

만약 부흥회에 사람들이 250명이 넘는다면, 저는 다른 집회건물을 빌릴수 있습니다.

우리교회는 긴시간 예배에 익숙합니다. 우리는 가끔 철야를 합니다.

저희교회는 금전적으로 많은 축복을 받았습니다. 교인들은 정말 믿음이 강합니다. 주님은 그들을 축복하십니다.

목사님처럼 저희도 축사때문에 굉장히 바쁘며, 그들과 영적 전쟁이 강합니다, 악한영들은 저희를 싫어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주님안에서) 강합니다.

저희교회도 이제 몇몇의 영적인 눈이 뜨이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교인들에게 책을 권했으며 그들 모두가 불세례책을 읽었으며, 이제 우리도 일요일을 거룩히 지키고 있습니다.

가끔 TV 그리고 라디오에 나갑니다.

교회는 대다수가 백인과 흑인입니다. 전에 제가 한국인 여자 목사님이 계신곳의 교회를 다녔기 때문에 이곳에 한국인 친구들이 있습니다.

2004 오순절날 주님은 저를 성령과 성령의 불로 세례를 주셨습니다. 일은, 제가다니던 일을 그만두고 하나님의 일을 온전히 할려고 아침부터 오후까지 3 내내 기도했을때 일어났습니다.

2005 , 주님은 저에게 성령의 불에대하여 책을 쓰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은 놀라운 사역을 맏겨 주셨습니다.주님은 2007년에 교회를 시작하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2008 정식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저는 1997년에 거듭났습니다. 그리고 저는 1999 부터 길거리 사역, 저도를 하며 주님을 섬겼습니다.

저희교회는 혹시 김목사님께서 하루이틀이 아닌 좀더 오래 부흥회를 주시길 바랍니다. 저희 교회는 도시 중앙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다른 교회에도 기회가 것입니다.

김목사님을 초청하는 것에 대해 기도하며, 하나님 께서는 김목사님 부부가 저희 교회에 오신것을 꿈으로 보여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른 궁금한 것이 있으시면 물어봐 주세요

 당신의 자매 크리스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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