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국벨링햄입니다
3/11부터14일까지 김목사님께서 인도하셨던 집회 빠지지않고 열심히 참석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듬뿍받았읍니다 첫시작부터 강력한 메세지는 나의마음과 생각을 사로잡았읍니다 그동안 잃어버렸던 하나님께서주신 소명을 다시 깨닫게 하시고 내가 가야할 길을
메세지를 통하여 알게하셨읍니다 .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김목사님은 참 제미있으시고 모든것에서 자유하신것 같읍니다
7:30분부터 새벽4-5시까지 진행되는 예배는 지루하지 않았고 집으로가고 싶지않는 기분이었읍니다 .마지막날은 아쉬운 마음이었구요
저에게 역사하시는 성령님의 임재하심은 강력하였고 고난의 찬양이 나올때 제몸에 예수님의 고통을 그대로 느켜지는 경험도 하였고 지옥도 가게되었읍니다 영한은 열리지않아 볼수는 없었지만 느낄수 있었읍니다 지옥에있는 많은영혼들이 있다는것을 내영이 알수있어으며 탄식하시며 마음아파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수있었읍니다 한번가면 되돌아올수 없는곳 사람이 가면안되는 곳 그곳이 지옥입니다 열심히 전도하여 한영혼도 지옥가는 영혼이 없도록 복음을 증거하는 삶으로 전진해나가기를 기도하는마음입니다

김목사님과 사모님  함께오신 집사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림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시길기도합니다.....집사님들 부럽읍니다 김목사님과 함께사역.........
 앞으로 하나님이 하실일을 기대합니다  ...위대하시고 만유의 주권자이신 주님을 높여드립니다    할레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