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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조심스러운 말 조회수 : 1544
  작성자 : 불타는고구마 작성일 : 2010-03-23
우리는 우왕 좌왕 하면 안됍니다
태초에 하나님 깨서 하나님의 형상대로 우리를 지으셨읍니다
그것은 오장육보의 비밀도 있지만(우주적 진리)
그렇치만 무엇보다 하나님의 사랑의 영을 우리의 몸안에 넣으셨죠
하지만 사탄의 공격에 우리는 죄를 지었고 하나님의 영광에 흠을 내게
됐였지요 하나님 깨서는 너무 거룩하신분 이시고 영광스러운 분이시라서
죄와 같이 있지 못하셨어요
그렇치만 죄악에 빠진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
영광의 자체이신 하나님 깨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가 돼셔서 빛으로
임하여 육신의 옷을 입고 십자가에 못박히시며 모든 사탄의 권세를 깨시고
죄에 덥여있는 우리들을 구원하셨죠
십자가에서 모든것을 내어 주시고 완젼한 율법(사단의 권세를 깨고 보헤사 성령님을 우리에게 보냄) 을 행하셨읍니다
그 보혜사 성령님의 은혜와 이끄심으로 우리는 예수님의 신부가 돼여
합하여 하나님깨로 가시는 길을 성령님 깨서 이끄시고 운행하시죠
우리는 그져 순종하며 나가는 것이지요
언뜻보면 우리가 하는 것 갇지만 실질적은 다 성령 님 깨서 행하시는 것이죠
모든 사단의 권세를 깨신 하나님깨서 그 베리칲인가 바이오칲인가  그걸
모르셨겠나요......하나님깨서는 처음과 끝이신분 이십니다
그러한 하나님깨서 하나님의 합한자녀들을 그깟베리칲에 희생하게 놔둘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젼능하신 하나님을 무능력한 분으로 아직도 우리가 우리 자아에서 왕자리에
앉아서 통치하는 거와 다를바 없다고 생각됍니다
우리가 무엇을 하는것 갓지만 우리는.. 나는.. 흙이요 .먼지요 .아무것도 아닌 존재이지요
다만 하나님깨서 그분의 주권으로 자녀 삼아주신것에 감사와 챤양을 드리는 것 뿐입니다
우리는 겸손과 기쁨으로 하나님의 영 성령님의 이끄심으로 우리의 죄를 통하여
우리 마음안에 더러워진 하나님의 영을 회복하여 모든 영광을 하나님깨 올려드리는        것입니다
나.내가 .이러한 나위주로 모든일이 진행돼는 것 자체가 베리칲보다 더한 사탄의
사탕발림 이란것을 우리는 항상 깨여서 철저하게 나라는 자신의 자아를 죽이고
철저하게 성령의 이끄심으로 어려운 한발 한발 자욱으로 하나님깨 낳아가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끗까지 사랑하시는 하나님깨서 이모든 것 또한 모르실까요?
다 하나님의 주권아래 있읍니다. 마귀도 세상도 나라는 자아의 사탄도 말이죠
항상 깨여 있어 하나님의 성젼을 짖는 재료인 말씀과 예수그리스도의 공구와 기술자이신
성령의 이끄심으로 우리 몸안에 하나님의 성젼을 지어야 합니다
이 어두운 흑암의 세상에 우왕좌왕 하기보단 깨여서 말씀과 기도와 성령의 이끄심에
온마음을 드려야 한다고 생각돼는군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깨 사랑의 마음을 담아 조심스러운 글을 띄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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