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흘러나오는 찬양을 들으니 교회에 앉아있던 생각이~ |
조회수 : 1409 |
작성자 : 능금이 |
작성일 : 2009-02-13 |
접속하여 글을 읽으면서 흘러나오는 찬송을 듣다 보니 주님의 교회에 참석하여
은혜받던 날들의 기억이 새롭게 떠오르네요....사모하는 마음으로 달려갔는데 너무너무 멀어서리~아흑!~~~ 여긴 경남 창녕입니데이....그날의 철야기도.... 불을 받지 못하고 돌아오는길이 너무 맘이 섭섭했어요...약간 찌릿한 느낌...성령의 전기라고해야할지...이젠 그마저도 우짜다가 가끔씩 찌릿해지곤해서 깜짝 놀란다는.... 그래도 머 ~ 그게 어디냐 하고 주여 감사합니당!~했습니데이.....주여!~ 주실라믄 팍~부어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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