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 영화는 한국에 잘 소개되지 않은 영화입니다

감독 Rich Christiano는 하나님을 믿고 교회를 다녔지만

예수님을 알지 못했다가 형 Dave Christiano의 전도로 예수님을 진실로 영접하고

거듭나게 됩니다

그 이후 이 두 형제가 기독영화사를 만들어

복음적이며 성경적인 영화를 통해서

미국의 기독교인들을 깨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화는 1890년대로 거슬러

한 신학교에서  교수 간의 갈등을 통해

미래의 기독교는 어떻게 될것인가에 관해 문제로 의견을 나누다

서로 의견이 맞지 않게 됩니다

그래서 그는 시간 여행을 통해 미래의 기독교를 보고

노아의 때와 같고 소돔과 고모라 같은 미래를 보고 통탄에 이르게 됩니다

이 영화를 통해 주는 메세지가 많습니다

당시 1890년대 미국은 기독교 국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어떻습니까?

Rich Christiano는 이러한 미국의 현실을 다시 되돌아 보며 생각하게 만듭니다

미국의 교회들은 영적인 잠을 자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잃어버린 어린양에게 가라고 말씀하신 예수님의 말씀처럼

미국의 기독교인들이 깨어나 주님 오심을 기다리는 교회들이 많이 일어나기를

기도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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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더 많은 자료를 번역해서 올리려고 하는데

기도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