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하나님의사랑(예수그리스도)을 느껴보아요 ^^ |
조회수 : 1359 |
작성자 : 로맨틱 |
작성일 : 2010-03-29 |
노란 병아리를 500원주고 산 사람이 있엇읍니다.
너무나 기엽고 이뻐서 아끼며 좋아하며 애지중지하며 키웠읍니다.
어느날 먹이도 먹지 않고 물도 먹지 않고 예쁘고 귀여운 노란 병아리는 말라가며
병에 걸려서 바닥에 누워 있었읍니다.
병아리 주인은 병아리를 들고 지나가는 사람에게 어떻하면 낳을수 있는지를 물어밧읍니다.
그러자, 병아리가 살수 있는 특효약이 있다며 말했읍니다 "돼지를 잡아 간을 갈아먹임
바로 일어 날것입니다 " 라고 했읍니다 . 그러자 병아리주인은 돼지값을 생각하며 또다른 사람을 만나서 특효약이 무엇인지 물어보았읍니다.
그러자 이번에는" 소를 잡아 소간을 먹임 병아리가 살아날것입니다"라고 말했읍니다
병아리 주인은 소를 팔면 500만원 이 넘는데 소를 잡지 않았읍니다.
그리고 또다시 방법을 찾아 사람을 찾아 조언을 구했읍니다 . 그리하여 사람을 만났는데 하는말이 " 당신의 아들을 잡아 간을 먹임 병아리를 살리는데 특효약입니다 "라고 말했읍니다 이말을 들은 병아리주인은 화를 내며 욕도 하였답니다.미친사람이라고도 말하였지요.
이글을 읽는 사랑하는 이들이여 !
여러분들도 당연히 그럴것입니까? 위에 병아리주인처럼!저도 아마..........................
병아리보다 아들이 당연히 소중하겟지요 다들!
그러면 나와 여러분이 부르는 하나님 아버지는 어찌하셧나요?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셧으니 이는 그를 믿는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심이니라....말씀하셧읍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이런분이심니다 세상을 위해 독생자 아들을 죽게 하셧읍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벌레보다 못한 나와 여러분을 위해 아들 예수를 끝까지 외면 하셨읍니다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나의하나님 나의하나님 어찌하여 버리시나이까)외쳐도
외면하셧읍니다 저와 여러분의 아버지 하나님은 그런분이심니다.
천하인간 중에 병아리를 위해 자기아들을 줄사람이 어디있겠읍니까!
아버지 하나님은 추하고 더러운 보기도 싫은 죄인들을 위해 보내셧읍니다
바로 그분이 하나님의 사랑 예수 그리스도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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