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주술적 행위는 나의 때를 교란시키는 사탄의 거짓이니라! | 조회수 : 1627 |
작성자 : 에바다† | 작성일 : 2010-04-15 |
주님이 주시는 환상 46 주술적 행위 2005. 8.
사랑하는 예수님 아무것도 아닌 저를 사랑하셔서
웬일인지 웬 은혜인지 모르겠습니다.
주님 말씀에 다만 순종할 뿐입니다 주님의 그 귀한
사랑과 마음이 이글을 읽는 많은 사람들에게 진실함으로
남게 하여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나는 어제와 오늘 이어서 주술에 관한 부분을 주님께 받았다
환상이 열렸으며...
검정옷에 흰 세로줄무늬 옷을 입은 할아버지가 모자를 쓰고
은색 매트위에 표주박으로 물을떠서 쏟는 장면이 보였다.
그 앞에는 관을 넣을 만한 크기에 땅이 파여져 있었고
시체가 그냥 뉘어져 있었으며 할아버지가 물을 한 모금
입에 물고 나머지는 거기에 뿌리는 장면이었다.
옆에서는 많은사람들이 간절히 무언가 비는 모습을
하고 있었다
"주술 행위는 내 마음을 노엽게 하는 것이다.
나는 많은 이들의 아픔을 주술로 풀지 않는다.
그들의 더러움에 손을 씻지 말아라.
그들의 더러움에 참예하지 말아라.
그들은 나의 멍에를 가볍게 지려하며
무거운 짐을 대신 주는구나.
그들의 주술상 앞에는 돈꿰가 가득찼구나.
설레이는 맘으로 세어본들 저주의 땅 아니겠느냐?
나 여호와는 주술을 싫어한다.
또한 내 자녀의 출입을 미워한다.
너희여 헛된 발걸음을 멈추고 돌이키라!
어찌하여 네 영혼을 사단의 사람에게 주느냐?
임박한 진노를 누가 피하리요?
많은 경찰들이 나서며 관직들이 나서도
해결할 수 없느니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많은 이들이 물로 인해 목숨을 잃을 것이다.
경제로 인하여 목숨을 스스로 끊을것이다.
이것은 나 여호와의 방법이 아니니라!
너희는 나를 오해 하였도다.
나 여호와는 사랑이니라!
사랑은 모든걸 감싸주고 참아내느니라!
나는 사람을 창조한 여호와이니라!
누가 자기의 자식을 치리요?
세월이 덧없다 말하지 말아라!
지금 이 순간에도 내 기다림은 끝이 없느니라!
사랑하는 내 딸아!
저들의 아픔과 분노는 내것이 아니니라!
인간 세상을 지배하는 마귀의 것이니라!
너희가 나를 오해 하였도다.
많은 신문지상에 떠도는 말을 믿지 말아라!
저들은 그래야만 자기 나라가 확장되는줄 아느니라!
그러나 그것을 누가 믿으리요?
오직 마귀의 자식들뿐이니라!
나 여호와는 물처럼 깨끗한 말로 전하느니라!
이 지구상의 어느누구도 쓰레기 더미를 원치 않으리!
마귀는 그것을 참인양 증거를 대는구나.
믿지 말아라!
주술의 상술을 믿지 말아라!
나는 내 말을 개에게 주지 않는다.
개는 그 토한 것을 도로 먹느니라!
자기에 양심을 깨끗하게 됨을 감사하며
다시 돌이키지 말지니...
너희는 더욱 깊이 빠져드는구나!
누가 달콤한 말로 너희에게 다가가더냐?
누가 어지러운 세상말로 현옥하더냐?
나 예수는 십자가외에 전한것이 없느니라!
가련한 인생들아!
어느때까지 어느때까지...
세상에 노략질에 발맞추어 노저어 가겠느냐?
너희의 두팔과 다리가 이미 음부에 깊이 잠겼느니라!
딸아! 전하여라!
주술로는 나를 만날수 없느니라!
소경이 소경을 어찌 인도하리요?
목회자의 절반이 소경이니라!
주술하는 자와 다른 것이 무엇이겠느냐?
나를 팔아 먹고 사는것이나
점을 쳐서 먹고 사는것이나
매 일반아니겠느냐?
더러움의 앞잡이이니라!
너희가 그날에 당할 치욕을 어찌 감당하리요!
너희는 근신하여 깨어라!
너희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와 같이
두루 삼킬자를 찾나니 ...
너희의 행위를 정결케 하여라!"
출처 :네이버카페 하늘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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