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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법당에서 전화가 왔어요~~~ 조회수 : 1549
  작성자 : 최고관리자 작성일 : 2010-04-16

목사님께로 무당님에게 전화가 걸려 왔는데, 그 무당님의 말이 불세례책을 읽었고,
그래서 마귀들이 보이기 시작했고, 그래서 무섭고, 그래서 법당에서 "주여"를 외치며
기도한다고, 곧 찾아 온다고 전화가 왔답니다. ~~~할렐루야~~~ㅎㅎㅎ

또 어떤 분은 남편분이 영안이 열리셨는데 주님의교회에 오셔서 기도하시는데
하늘에서 낙엽이 떨어지듯이 돈이 계속해서 떨어지는데, 돈은 전부 수표였다고 합니다.
많은 영혼들이 변화되고, 물질이나, 성전, 세계선교등의 응답들을 교회 안팎에서 전해
오고 있습니다.

또 미국집회중에 영화관련 종사하시는 분도 만나게 되어서, 에니메이션과 영화로
제작하는 것도 가능할듯 합니다.
제작자 중에는 슈렉을 만드신 팀도 있다고 하는데, 9월초에 방문한다고 합니다.
지금껏 기도하는 제목들이 성큼성큼 다가오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여러분들의 기도가 소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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