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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 나는 지금 나의 사람을 찾고 있노라 "| 조회수 : 1810
  작성자 : Joshua 작성일 : 2010-04-22

* 오늘 주님의 짧은 편지  10.04.21.

 

* 나는 지금 나의 사람을 찾고 있노라.

 

나의 능력이 너희에게 임하기를 원하느냐? 그러면 너희 자신을 낮춰라.
나를 알기를 원하느냐? 그러면 너희 중심을 나에게 향하라.
나와 하나 되기를 원하느냐? 그러면 나의 길의 의미를 내 말을 통해 배워라.
나의 길의 의미를 알고자 하는 자에게 나는 나를 나타내리라. (요일 4:9)

 

"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

 

나는 언제나 나를 알리기 위해 인간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인간의 심령을 두드리고 있노라.

                                                                                                         (계 3:20)

 

"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

 

나를 아는 자는 나의 길을 걷기 위해 자신을 포기하게 되느니라.
너희가 너희 안에 너의 중심이 살아 움직이는 한 나의 능력이 제약받게 됨을
아는 자는 복된 자로다.

나는 인간의 사고를 나의 사고로 온전히 돌리게 하여 나의 중심으로 바꾸는
하나님임을 아는 자를 기뻐하노라. (사 55:8,9)

 

"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

 

너희는 나를 여전히 찾고 있구나.
그러나 너희는 나를 알지 못하므로 나의 깊음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구나.

나는 내가 원하는 자를 찾아서 어둠에서 빼내어(택하여) 나의 길을 나와 함께
걷게 하느니라. (요 4:23,15:16)

 

"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

 

"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 "

 

나는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내 이름을 부르는 자를 싫어하노라.
나는 그런 자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수많은 사람이 나를 찾는 이유가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함이구나.
내가 찾는 자는 그런 자가 아니니라.
내가 찾는 자는 자신을 낮추고 나를 알기를 원하는 자 이니라.(요 17:3)

 

"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

 

나는 지금도 그런 자를 찾고 있노라.
나는 위에서 그런 자를 찾기 위해 눈을 크게 뜨고 살펴보고 있노라. 
내가 누구인지 진심으로 알기를 원하는 자를 찾기 위함이니라.
내가 바라는 것의 참뜻을 구하는 자는 나의 중심과 연결되게 되느니라.
내가 그런 자를 찾으면 나의 호흡으로 생기를 불어 넣어주기 때문이로다. (겔 37:6, 10)

 

" 너희 위에 힘줄을 두고 살을 입히고 가죽으로 덮고 너희 속에 생기를 두리니
  너희가 살리라 또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셨다 하라 "

 

" 이에 내가 그 명대로 대언하였더니 생기가 그들에게 들어가매
  그들이 곧 살아 일어나서 서는데 극히 큰 군대더라 "

 

너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나는 나와 호흡이 연결된 자를 알기에 내 눈은
그런 자에게 향해 있노라.(벧전 3:12)

 

" 주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저의 간구에 기울이시되
  주의 낯은 악행하는 자들을 향하시느니라 하였느니라 "

 

나와 합한 자로 이끌어주기 위함이로다.
내가 이렇게 하는 이유를 너에게 수없이 알려 주었던 것은 너를 나와 온전히
합한 자로 나의 나라에서 영원히 쉬게 하려함이 아니었더냐.
나와 합한 자 즉 나와 합당한자가 아니면 어느 누구도 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예복이 입혀지지 않느니라.(계 3:4,5)

 

" 그러나 사데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네게 있어 흰 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

 

그러므로 나는 나를 알기를 원하는 자를 찾으면 나의 나라에 합당한 자로
바꿔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느니라.
나의 기쁨의 옷을 입게 하여 영원히 내 품에서 쉬게 하려함이니라.

 

아멘! 주님의 예비 신부들이 아름다운 예복이 입혀지도록 주님의 생기를
넘치도록 부어 주소서.

원문 : " 깨어 있는 집 "                        글쓴이 : 주산

츨처-천국은 확실히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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